가난한 화전민으로 태어나
학교도 못가고 공장을 전전하다가
공부해서 중앙대 합격하고
열심히 공부해 사시 합격했는데...
거기서 시민사회운동에 눈을떠서... 판검사 버리고 바로 인권변호사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
이재명 재산공개를 보면 23억...
대부분 변호사 시절에 벌었다고 하던데..
인.권.변.호.사가.. 그렇게 돈을 잘 버는 건가.??
인권변호사라고 돈을 못번다는 편견은 버리는게 좋지만..
그렇다고 상식 밖인데?
인권변호를 하지만 수임료는 따박따박 받았거나...
인권변호는 몇건 안하고 돈되는 변호를 자주 했거나..
뭐 개인적으로 돈은 벌수 있지..뭐.. 라고 생각하는데
둘중 하나만 주장했으면 좋겠다..
인권변호사로 투신했다고 하지말고 인권을 위해 변호를 몇번 했다..라고 하거나
인권변호사를 했는데 중간에 돈이 없어서 돈되는 수임을 몇번했다고 말하거나..
아님 인권변호사라고 돈못벌라는 법은 없다.. 자신있게 말하던가..
뭐 어떤 인권변호사는 지금 재산이 마이너스 3000만원이라는데..
뭐 그렇게 보면 문재인도 인권변호사했담서 재산을 어떻게 벌었나 할수 있겠으나.. (15억정도라 하던데)
법률사무소 생활도 했고, 고위 공직자 생활을 했고 특이점은 문재인의 '운명'이라는 책 인세만 2016년도에 3억이랜다..
의외로 베스트셀러 작가임..
상대적으로 재산형성이 투명한편.. (양산 자택, 부산아파트, 제주도 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