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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uddenattack_8784
    작성자 : J.wolf
    추천 : 1
    조회수 : 695
    IP : 27.35.***.8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4/12/13 22:13:39
    http://todayhumor.com/?suddenattack_8784 모바일
    샤크샤크샤크...버그유저들의 역사를 나중에써볼까합니다 ㅋㅋㅋ
    샤크테일이라는맵을 정확하진않아도
    적어도 5년 많으면 7년을 한거같습니다..

    주맵이 서든처음할때는 여러맵을햇다가 어느순간 스톰빌을하다가...그러다가 이제 샤크테일과
    웨어하우스2를 엄청나게해댓습니다 진짜...폐인짓이라할정도로...

    음 그래서 샤크하면서 버그유저들핵유저들 참많이봣는데요

    요즘은 그래도 줄어들엇지만...
    버그는 여전히존재하더군요

    다른맵을 잘안해봐서 모르지만

    샤크테일이라는맵은 워낙넓고 뭔가 오브젝트가 버그를 쓰게만들어주는오브젝트같은게
    있나봅니다 모서리같은것들?이많아서.. 웨어포트라는맵도 엄청나게거대하지만

    모서리가 많지않죠 샤크는 컨테이너며 여러군대에 정말많은모서리버그가있엇습니다..

    요즘 들어 보니깐 버그클랜이 있는거같던데

    클랜명은 그냥 잡종단어로 되잇지만 힌트네 라는 닉네임을 몇명이서 맞추고다니면서 버그를 백이면백 무조건써댑니다
    물론 저는 버그를어디서 쓰는지아니깐 계속죽이는데
    그것도 저혼자 아니면 가끔 잘하시는분들이와서 도와주긴하지만

    cctv마냥 계속 감시하면서 죽여야하는데
    버그유저가아닌 다른적유저한테 죽기일상이고 즉리써도 이미들어가잇고 그래서..
    참 까다롭습니다 운영진들은 돈에미쳐서 캐시템만들기에 바쁜가봅니다
    아무리 신고해도 신고누적이라는 칭호만줄뿐 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영구제제같은건 안당하는듯합니다 ㅋㅋㅋㅋㅋ

    해튼... 샤크버그 변천사같라는 제목?같이글을써볼까합니다 오유든 블로그든...페북이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뭐 그렇다는 예고글을 쓴겁니다 이글은

    주로 핵유저가있엇을때는 옥상같은 높은곳에올라가서 스나로 죽이거나 블루기지 옆에 철창안 다른땅으로 가서 햇는데
    블루기지옆철창은 수류탄던지면죽고
    옥상에잇는핵유저들은 그냥 2층올라가서 스나로 좀 죽이면돼고햇습니다

    음 그리고 까다로운 버그도 하나있엇는데

    레드기지모서리버그는 진짜...누가썻다가 막혓으면 어느샌가 또 뚤려서 블루기지로달려오고 레드기지뒤에 또다른땅에가서 아주난리엿습니다
    레드기지 뒤에 또다른땅 바다가넓게있는곳 거길로 넘어갓는데
    레드기지에서 위폭을던지면 죽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이것도잡는거 엄청재밋엇구요

    그리고 블루기지 물쪽으로 오는버그는 다도착하면 못잡지만 가끔 바보같은버그유저들이 총을 내밀고 손이보이면 쏴죽일수잇지만
    오기전에 오는길이잇는데 그길로 오다보면 몸이반토막나서 잘보입니다 스나로 가끔 쨰다가 죽이면 재밋구요

    물에서 있는데 뭔가 달려온다 하면서 라플로 죽일때도 참 재밋습니다

    아 그리고 최근에 버그쓰는 힌트네ㅅㄲ들죽이면 쓰지마라 계속죽인다 협박합니다
    그래도 쓰는데 계속죽더니 애들도 빡친건지 멘붕된건지
    나가고 아니면 버그안쓰고 정당하게플레이하는데 정말 통쾌합니닼ㅋㅋㅋㅋ
    실력도없는것들이 버그쓰는말이 틀린말이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력도없어서 겁나게 탈탈털립니다

    ㅂ...ㅅ같은것들..

    해튼  음...그리고 또 버그가..

    아주옛날에 2층에 2층배밖에 크다란 박스?같은게있는데
    거기도 모서리버그로 들갈수잇엇습니다
    그때는잡는법을몰라서 당할수밖에없엇으나

    컨테이너나 박스 아니면 그...뭐라해야하지
    서랍장같은곳은 그 서랍장이나 컨테이너 박스위에 폭을던지면 죽는걸 어느순간 알게된순간부터 다잡게되엇습니다
    ㅋㅋㅋㅋ 2층배안에 서든캐릭 3개가 누워잇을만한 철서랍장같은곳에도 들어가는데
    좀 와리가리 하면서 무빙하면서 폭던져주면 잡히거나아니면
    잘하는애들은 폭터지기전에 나와서 칼빵으로 저죽이기도합니다만 거의 제가 다 죽여버립니다 ㅋㅋㅋ

    그리고 블루기지 뒤에 올라갈수있는곳도 모서리버그 들가는데
    가끔 게임집중해서 레드기지쪽으로 달리면서 털다보면
    어느샌가 우리기지 뒤에 큰 철 서랍장같은곳에 버그가 들어가잇습니다
    바보같은 버그유저들은 폭위로던져주면 펑 하고 죽지만
    잘하는애들은 구석으로가서 데미지를 최소한해서 한 3번이나 2번던져야 죽더군요 ㅋㅋㅋ
    블루진영에서 보면 레드오른쪽에잇는 컨테이너도 애들이 많이들어갓습니다 옛날에
    위에 폭 살포시던져주면 죽지만
    피해서 데미지줄이는애들이귀찮고요

    또 배안에 중앙에보면 물로가는통로가잇고
    그사이에 공간이잇는데 거기로 들어가는버그도잇엇습니다
    그건그냥 레드에서 배안으로 가는길가면 죽지만
    물로 그냥 뛰어들어가서 배중앙에 사다리있는 그곳에 머리만내밀고 버그죽이면 참재밋습니다

    근데 요즘은 힌트네가 들어가는위치에서하면 안보이는데
    배안에들어가는 양쪽문이잇습니다 사다리 앞쪽에
    거기서 각폭잘까면 죽거나 중앙에 배위로올라가는 비스듬한 길이있는데
    거기에 폭을던지면 죽습니닼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이정도 쓰겟습니다

    샤크유저들이 이글은본다면 도움이되시겟지만
    오유유저들중에 샤크유저분들은 없으신거같네요 저만 샤크를 엄청나게하나봅니다 ㅎㅎ

    나중에 능력이된다면 

    스샷으로 설명 아니면 영상으로 잘 설명하고
    유튜브에 올리고 페북에 샤크영상으로 스타되는게 소원입니다 ㅋㅋㅋ
    언젠간 방송을 하게될지도모릅니다 만약 방송하게된다면 많이 구경와주십쇼 ㅎㅎ
    J.wolf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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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타소유 씨스타소유

    영화 명대사나좋은말같은것들
    ↓↓↓↓↓↓↓↓↓↓↓↓↓↓↓↓↓↓↓↓
    la douceur de vivre
    달콤한 인생

    어느속도로 살아가야 널 만날 수 있을까
    -영화 초속5cm-

    두려움에 맞서는자 역사를 바꿀것이다
    -이순신장군-

    시계의 초침소리를 듣는데 소홀하지 말아라
    지금 그 한순간 순간이 사라져 이제 다시는
    너에게 돌아올 곳 없는 곳으로 가버리고 있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해라
    한번 흘러간 강물은 뒤따라 잡을 수 없듯이
    사람은 아무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떠날 수 없다.
    더구나 나는 이제 더이상 그 초침소리에 관대 할 수 없으니 허여된 최대치는 이미 낭비되고 말았으니
    너는 말이다 한번쯤 그 긴 혀를 뽑힐 날이 있을 것이다.
    언제나 번지르르하게 늘어놓고 그 실천은 엉망이다
    오늘도 너는 열 여섯시간의 계획을 세워놓고 겨우 열시간 분을 채우는데 그쳤다.
    쓰잘것 없는 호승심에 충동되 여섯시간을 낭비하였다.

    이제 너를위해 주문을 건다.
    남은 날 중 단 하루라도 그 계획량을 채우지 않거든 너는 이 시험에서 떨어져라
    하늘이 있다면 그 하늘이 도와 반드시 떨어져라
    그리하여 주정뱅이 떠돌이로 낯선 길바닥에서 죽든 일찌감치 독약을 마시든하여라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걱정되고, 보고싶은 마음부터가 사랑일까?

    잠을 설칠 정도로 생각이 난다면 그건 사랑일까?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오랜 시간이 지나 뒤돌아봐도

    그래도 가슴이 아프다면 그게 사랑이었을까?

    그것은 사랑이었을까?

    ==========================================================

    뜬금없는 꿈, 꿈속의 금붕어는 먹고 헤엄치고 먹고 헤엄치고 또 먹고 헤엄치고

    어항속 금붕어는 뭘위해 사는걸까?

    누군가 커다란 존재가 우주적 존재가 내 삶은 내려다보고 생각하는건 아닐까?

    먹고 일하고 자고 먹고 일하고 자고 지구의 이동진은 뭘 위해사는걸까?

    슬프지도 우습지도 않다 화가 나지도 즐겁지도 않다 문득 문득 한숨이 한숨을 쉬면

    갈비뼈가 시옷자로 갈라지는 그곳이 구멍이 뚫린듯 시렵다.

    모든 생명이 있는것들의 절대적 운명 그것은 소멸.

    이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생명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 연애시대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험프리 보가트의 대사)

    희망은 좋은 거예요.
    아마도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좋은 건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한국영화: 추격자

    야, 4885. 너지?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Good evening, London.
    런던 시민 여러분
    
    Allow me first to apoligize
    먼저 양해 부탁드립니다.
    
    I do, like many of you, appreciate the comforts of the everyday routine, the security of the familiar, the tranquility of repetition.
    저도 많은 사람들처럼 일상의 편안함과, 익숙함의 안정감 그리고 반복되는 일상의 평온함을 좋아합니다.

    I enjoy them as much as any bloke.
    그것들을 다른 사람들처럼 무척 좋아합니다.
    
    But in the spirit of commemoration, whereby important events of the past ususally associated with someone's death or the end of some awful, bloody struggle are celebrated with a nice holiday.
    하지만, 누군가의 죽음이나 굉장히 고통스럽고 끔찍한 것의 결말로 인한 중요한 과거들로부터 생긴 기념일을 좋은 공휴일로서 지내고 있습니다.
    
    I thought we could mark this November the 5th, a day that is, sadly, no longer remembered, by taking some time out of our daily lives to sit down and have a little chat.
    그래서 슬프지만 이제는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하는 11월 5일에 대해 우리가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 일상의 얼마의 시간동안 앉아서 담소를 나눠볼까 합니다.
    
    There are, of course, those who do not want us to speak.
    Even now, orders are being shouted into telephones, and men with guns will soon be on their way.
    물론, 우리가 대화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전화기에 소리질러 명령을 하고, 총을 든 군인들이 곧 올 겁니다.
    
    Why? Because while the truncheon may be used in lieu of conversation, word will always retain their power, words offer the means to meaning and, for those who will listen, the enunciation of truth.
    왜 그럴까요? 곤봉이 대화를 대신할 동안, 말은 항상 그 힘을 가지고 있고, 말은 의미를 넘어 듣는 사람에게 진실을 다시 진술하죠.
    
    And the truth is... there is something terribly wrong with this country, isn't there?
    그리고 그 진실이란... 이 나라가 단단히 잘못됬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Cruelty and injustince, intolerance and oppression.
    잔인함과 불평등(부당함), 편협함과 억압이 만연하는 사회에서
    
    And where once you had the freedom to object to think and speack as you saw fit,
    한 번 당신은 알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하기 위해 반대의 자유를 가졌던 곳에서 
    
    you now have censors and surveillance coercing your conity, and soliciting submission.
    당신의 동의를 강요하고 굴복을 강요하는 검열과 감시 감독 속에 있죠.
    
    How did this happen? Who's to blame?
    누가 이런 일을 벌였죠? 누구 책임일까요?
    
    Certainly, there are those who are more responsible than others. And they will be held accountable.
    분명히, 이 일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제일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책임을 져야하고요. (정부를 의미하는 겁니다)
    
    But again, truth be told, if you're looking for the guilty, you need only look into a mirror.
    하지만, 진실을 이야기 하자면, 당신이 그 죄(책임)을 보고싶다면, 거울을 보셨으면 합니다.
    (그에 대한 대가를 찾는다면, 당신이 방관한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I know why you did it. I know you were afriad. Who wouldn't be? War, terror, disease...
    왜 당신이 그랬는지 압니다. 두려웠던 거죠. 누군들 알았겠습니까? 전쟁, 테러, 질병...
    
    There were a myriad of problems which conspired to corrupt your reason and rob you of your common sense.
    그런 무궁무진한 문제들이 당신의 사고를 파괴시키고 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Fear got the best of you. And in your panic, you turned to the now High Chancellr Adam Sutler.
    그리고 두려움에 사로잡힌 당신들은, 공포 속에서 최고 의장인 Adam Sutler에게 맡겼습니다.
    
    He promised your order, he pormised your peace, and all he demaned in return was your silent, obedient consent.
    그는 당신들의 요구를 약속하고, 당신들의 평화를 약속하며, 그 대가로 침묵과 절대 복종을 요구했습니다.
    
    Last night, I sought to end that silence. Last night, I destroyed the Old Bailey to remind this country of what it has forgotten.
    지난 밤, 저는 그 침묵을 깼습니다. 지난 밤, 저는 형사 법원을 파괴하여 이 나라가 무엇을 잃었는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More than 400 years ago, a great citizen wished to imbed the 5th of November forever in our memory.
    400년 전, 어느 위대한 시민이 11월 5일을 우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기억시켰습니다.
    
    His hope was to remind the world that fairness, justice and freedom are more than words. They are perspectives.
    그의 소망은 공평함과 정의, 그리고 자유가 그냥 어떤 말(단어)이 아닌 관점이라는 것을 되새기는 것이었습니다.
    
    So if you've seen nothing, if the crimes of this government remain unknown to you,
    그래서, 만일 제 말을 알아듣지 못하거나 정부의 범죄가 당신에게 아무것도 아니라면,
    
    then I would suggest that you allow the 5th of November to pass unmarked.
    11월 5일을 그냥 지나쳐주시기 바랍니다.
    
    But if you see what I see, if you feel as I feel, and if you would seek as I seek,
    하지만 내가 이해하는 것을 당신이 이해하고, 내가 느끼는 것을 당신이 느끼고, 내가 본 것을 당신이 본다면,
    
    then I ask you to stand beside me, one year from tonight, outside the gates of Parliament.
    이 밤으로 부터 일 년 후, 국호 의사당 앞에서 제 뒤에 서 주시길 바랍니다.
    
    And together, we shall give them a 5th of November that shall never, ever be forgot!
    그리고 같이, 그들에게 11월 5일이 두 번 다시 잊혀지지 않게 할 것입니다!

    (브이 포 벤데타)


    People should not be afraid of their Goverments, Governments should be afraid of their people.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 해선 안 돼.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 해야지 (브이 포 벤데타)

    Voilà!
    보라!

    In view, a humble vaudevillian veteran, cast vicariously as both victim and villain by the vicissitudes of Fate.
    모습이 겸손한 보드빌 베테랑인지라 운명의 장난에 따라 피해자나 가해자의 역할을 맡고.

    This visage, no mere veneer of vanity, is a vestige of the vox populi, now vacant, vanished.
    이 모습은 덧없는 겉치레가 아닌, 이제는 사라진 공허한 민중의 소리의 자취라.

    However, this valorous visitation of a by-gone vexation, stands vivified and has vowed to vanquish these venal and virulent vermin vanguarding vice and vouchsafing the violently vicious and voracious violation of volition.
    그러나, 이 되살아난 과거의 원통함에 대한 용감한 천벌, 그리고 악의 선봉에 선 이 썩고 유해한 버러지들을 패배시키고, 폭력적인 잔인함과 탐욕적인 침입을 하사할 의지를 맹세하나니!

    The only verdict is vengeance; a vendetta, held as a votive, not in vain, for the value and veracity of such shall one day vindicate the vigilant and the virtuous.
    유일한 판결은 복수. 정의로운 복수를 맹세하고 행함으로 고통 받은 자들을 해방시키는 것.

    Verily, this vichyssoise of verbiage veers most verbose, so let me simply add that it's my very good honor to meet you and you may call me V.
    아무래도, 따분한 말을 장황하게 늘여놨군, 이쯤 하고, 간단히 덧붙이자면 자네를 만나 정말 영광일세. 브이(V)라고 부르게.

    (브이 포 벤데타 中 'V'가 V로 시작되는 단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

    윌슨!!! 윌슨!!!!!!!!!!!내가 미안해윌슿헣헣헣허..!!!(윌슨)

    Jack. come back jack.(타이타닉)

    그때그때바로바로 일을하자 안그럼
    잃어버리고 나중에하면 더 고생한다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게 제일 좋은 삶의유익한방법?이다
    -나 자신-

    사진시작~


    베트남미녀복서


    오유 디카게 어떤분이 찍으신사진( 나중에 정확히 출처표기함)
    후지이미나
    후지이미나 한복
    후지이미나 한복2
    후지이미나한복3
    여자이쁜영화배우 영화 스틸컷(?)
    배우 에바그린 영화 '300'중
    이태임 카스광고 캡쳐
    롤 무비 카타리나 캡쳐
    수지존예
    수지존예2
    수지스프라이트 존예
    수지 스프라이트 존예2
    영화 링 애니화
    명언 좋은말
    명언
    오유 댓글명언 좋은말
    이태임

    설혀니

    영화명장면 -추격자- 4885 너지?
    영화 미스트 명장면
    내손으로 직찍했소 어떠소?
    이것도 내가 찍은건데 어떠하오? 예술이지않소?
    라이프 오브 파이 명장면??
    영화 매트릭스 명대사명장면

    사롸있네

    영화 소스코드 명대사 명장면

    원피스 크흡...ㅠㅠ
    원피스 명장면
    파니파니티파니
    요기도 파니 저기도 파니
    풍선껌 어디서 파니
    에바그린 누님 눈에빨려들어갈거같아여 헗거허ㅓㅎ거헉헉
    전설의 하르콘 추억돋네 트릭스터에서 가장 이쁜 아이템
    명품브랜드 까르띠에 치타?표범? 이미지 개멋있음;
    스파이더맨 재밌지 포스터멋지네
    볼 땡기고싶당

    에바그린누나 그런눈으로 쳐다보면 심장이 멈춰버렷!! 하윽..
    조현영
    에바그린 누님
    에바그린 누님 ♥
    하연수?꼬북
    에바그린누나 안녕
    설현이 졓아~♥

    최희?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12/14 01:43:48  182.230.***.134  양한나  9877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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