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해 보고자 노력을 해 봅시다.
제 생각과 다르다 하여 타인의 생각이
그른게 아니라고 몇 번을 되뇌였습니다.
만족 할 수 있고 납득할 있는 대답은
좀 처럼 나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해롭다 하여 무조건 귀를 막는 것은
미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친숙해지기 힘든 상황이긴 합니다만
여유를 가지고 상대를 대하여야 합니다.
시정 할 수 있는 시간은 줘야합니다.
들고 있던 미움을 조금씩 지워갈 수 있도록
아무 득도 없는 감정의 싸움은 자제합시다.
는 개뿔 그냥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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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29 16:24:29 61.32.***.114 쿳산곰
643533[2] 2015/05/29 16:24:41 119.195.***.167 그래도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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