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p> <p>‘농구대통령’ 허재(56)가 예능프로그램이 아닌 정식경기 감독을 맡는 모습은 당분간 볼 수 없게 됐다. </p> <p>9일 허재는 SBS ‘티키타CAR’에서 “감독 제의가 왔는데 ‘지금은 방송이 좋다. 나중에 할게’라며 거절했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자 사실임을 인정했다.</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p> <p> </p> <div>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농구대통령’ 허재가 예능프로그램이 아닌 정식경기 감독을 맡는 모습은 당분간 볼 수 없게 됐다. 사진=MK스포츠DB"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mksports/20210510105409594wufv.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농구대통령’ 허재가 예능프로그램이 아닌 정식경기 감독을 맡는 모습은 당분간 볼 수 없게 됐다. 사진=MK스포츠DB </figcap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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