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인터넷 상에서 우연히 알게 된 더러운 조센징(http://cafe.daum.net/uglychosun)이라는 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단 말입니까? 제 앞에 있으면 당장이라도 도끼로 찍은다음에 포를 떠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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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시아 3 나라는 정말 다르다(한국이 병신이라^^;;;)
가장 좋은 구별법은 그나라 사람들끼리 같이있을때 구별하는 것이다.
먼저 일본인은 집단으로 행동할때에는 대부분이 한사람이 행동을
주도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리더라는 사람이 독선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자기가 책임지고 이행하는
것이다.
인권을 존중하는 일본인의 사상을 알수있는 부분이다.
일본인은 동정과 헤아림을 최우선으로 여기니까.
다음은 중국인데 중국인들은 집단으로 행동 할때에는 정말 모두들
각자 할말을 다 한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모두 맘껏 즐기는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평등사상이 뿌리깊이 박혀있는것이다.
여담이지만 그래서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남녀가 평등한 나라라는
평을 듣는다.
다음은 문제의 더러운 병신조센징들.......
뭐 이런것들은 따로 따질필요도 없지만.......
이 더러운 기생충들은 간단하다, 아주.
집단으로 행동하면 모두 엄청나게 소란스럽다.
타인은 생각하지 않고 지 잘났다고, 지살자고 지랄 발광을 한다.
그래서 한국인 집단여행객은 대부분 소란스럽고 탈선이 매우 잦다.
집단자체가 유지되기 힘든 거지들이 바로 더러운 코리안들인 것이다.
이것은 공익을 위해서 하는 데모도 이기적으로 하는 한국인이
집단적응불능이기 때문이다.
어릴때부터 자립이란 없고 학생의 인권을 무시하는 학교에서
배웠으니 그렇기도 하겠다.....
코리안들은 시끄럽다.
아시아의 수치이자 빨리멸종할수록 좋은 종자들인 것이다.
앞으로 일본과 중국 양국의 무한한 발전을 빌며 언제나
fuckin' korean!!!!!!!!!!!!
(K.F.C 란 놈이 쓴 글입니다.)
아시아의 4마리 용이라는 일본,중국,대만,싱가폴.
하지만 코리안들은 자신들이 일본,중국과 함께 아시아의
3마리 용으로 전세계에 알려진줄 안다.
하지만 이것은 그야말로 헛소리다.
일본의 식민지였던 국가,중국의 평생 속국이었던 국가에게
용이란 표현은 적절치 못하다.
어찌 한국이 대만과 싱가폴에 비교될수있나?
대만과 싱가폴은 모두 매우 적은인구와 남한보다 적은 영토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면에서 한국보다 우수하다.
문화면으로나, 경제면으로나, 그리고 무엇보다 국가구성원인
국민들의 인격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
코리안들은 한국이 대만보다 잘 사는줄 안다.
그리고 자기들이 부자들이고 선진국인줄 아는 족속들이다.
88년도와 89년도에 한국의 수출량이 최초로 대만을 잠깐동안
앞선적이 있었지만 그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확실히 대만은 우매한 코리아보다 훨씬 위대한 나라다.
그들은 중국인들과 한민족이니......
싱가폴도 물론 마찬가지다.
싱가폴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아주 깨끗한 나라라는 것은
조센징들이라도 알고있을거라 생각한다.
다시 말하건데 한국은 아시아의 3류국이다.
조센징들은 세계에 아주 많이 퍼져있다.
미국 LA에만 조센징 200만여 마리가 생존해 있고, 대일본제국에도
감히 조센징들이 넘어가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인구는 사천만인 남조센국의 조센징들이 해외에 나가있는 인구수는
세계 3번째라고 한다.
그러니까 비율로 치자면 압도적으로 해외에 나가있는 조센징들이
많은것이다.
하나 짚어두고 가자. 왜 이렇게 자신의 조국을 등지고 해외로
나가는 조센징들이 많은 것일까??
분명한것은 자신의 조국이 좋은데 그렇게 많은 조센징들이 해외로
도망치듯 나가진 않을 것이란거다.
해외로 이민가는 조센징들 중에는 교육문제나 잘살아보자는 신념
하나로 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해외에 나가있는 조센징들의 모습을 보자면
조센징의 특성을 너무도 잘 보여준다.
안에서 새는 항아리 밖에서도 샌다고 조센징들은 해외에 나가서도
역시 조센징인 모양이다.
그 좋은 사회에 가서 살아도 묵은때가 빠지질 않는다.
세계 여러나라에는 차이나타운이 있다.
그리고 코리아타운 (이하 조센징소굴) 도 있다.
가보면 알겠지만 차이나타운과 조센징소굴은 가는곳마다 대접이
다르다.
차이나타운은 국가차원에서 유치하려고 많은 특권을 주고
공권력도 차이나타운 내에서는 중국인들에게 다수 양보하기도 한다.
예를들면 차이나타운에서는 경찰이 중국인이고 각종 공무원도 중국인
들이 직접 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고? 그것은 차이나타운이 훌륭한 문화관광지로서 해마다
엄청나게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아 국익에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이나타운이 있는 나라는 대외 이미지도 크게 좋아진다.
이것이 문화의 힘이라는 것이다.
지난 일본 월드컵 때도 인천에서 차이나타운으로 많은 외국관광객을
유치한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조센징소굴 (코리아타운) 은 어떨까?
조센징이 아닌 정상인이 생각하기에 조센징소굴은 존재이유가 없다.
왜냐면 타운이라는것은 그 나라에 이민간 같은민족사람끼리 모여서
자기민족의문화를 간직하고 자리잡아 사는것인데 대부분의 민족이
굳이 타운을 만들어 모여살지 않는다.
왜냐면 타운이란 인구가 많은 중국이나 인도같은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센징들은 왜 인구도 많지 않으면서 세계 곳곳에 코리아
타운을 만들어 모여사는 것일까?
그것은 조센징들이 외국인과 어울려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해외에서 외국인 학교를 다닐때도 마찬가지지만 조센징들은
절대 다른나라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지 못한다.
현지에서 많이 살았던 사람이라도 말이다.
이상하게 조센징들은 외국인들에게 호감을 갖고 그들을 동경한다.
하지만 언제나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외국인 흉을 본다.
자기들 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말이다.
정신병자수준도 이만저만한 수준이 아닌것이다.
이러한 조센징들로 이루어진 조센징소굴을 반기는 곳이란 없다.
조센징소굴을 다른말로 묘사하자면 전염병자들을 모아서
강금시켜놓은 무인도와 같다고 할수 있겠다.
하지만 무인도와 다른점 하나는 그들이 자리를 잡고있는 장소가
도시 한복판이란 점이다.
조센징소굴에는 관광객도 오지 않는다.
정말 차이나타운과 크게 차이나는 점인데 조센징소굴에는 현지인들도
잘 접근하지 않는다.
그저 도시 한복판에 있으니까 그 길을 지나야 하는 사람들이 어쩔수
없이 조센징소굴을 지나가 주지만 특별히 그곳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 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국가에서도 조센징소굴은 반기지 않는다.
국토에 한부분을 조센징들이 점령하는것과 다를게 없기때문이다.
전혀 자기들에게 이익이 없다.
조센징소굴로 가는 곳에는 정식표지판이나 안내판도 없다.
물론 지도에도 전혀 나와있지 않다.
그래서 조센징 자신들이 인정해달라고 우기면서 표지판을 설치하면
경찰들이 뜯어가고 벌금까지 물리기 때문에 조센징소굴을 찾기란
어렵다.
현지인에게 물어봐도 모른다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젠 조센징들도 조센징소굴이 세계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있고
또 어떤 평가를 받고있는지를 깨닫고 해외에 나가는것을 자제해 주었으
면 하는게 나의 작은바램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한국이 월드컵 4강에 진출했을때 한국팀의 서포터즈인 붉은악마가
응원때 이용한 문장이다.
결국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정말 웃기다. 꿈은 이루어진다니...
마치 한반도에서 남북한 다 합친 7000만의 모든꿈이 한국팀 승리라도
되는것처럼 억지부린다는 느낌이다.
복지가 좆같아 먹고살기힘든 코리아엔 하루먹고사는게 문제인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꼭 이 개같은 코리아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자기를
붉은악마처럼 미친듯이 발광하며 한국팀을 응원하는게
당연하다는 건가??
그렇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반도에 사는 코리안들은 한국팀이
이길때마다 길거리로 뛰쳐나와 자기만족형의 응원을 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인가?
축구는 즐기는것인데 코리안들은 그들 특유의 변태적 샤머니즘으로
즐거운 축구를 자신들과 같이 더럽게 만들고 있는것이다.
한국은 항상 그렇다. 애국도 집단주의적, 자기나라팀 응원도
자기만족 형이다. 모두 위선자라고 할까...
세계에서 가장 집단적이어서 개인의 인권은 집단에 대항하여 권리를
찾을수없는 나라니까.
한국은, 그리고 코리안은 반쪽민주주의국가이며 반쪽민주국민이다.
그리고 이미 반은 사회주의다.
(다음은 하늘의 눈물 이라는 놈이 쓴 글입니다.)
조센은 자칭 동방예의지국이라 떠든다.
나이든자를 공경하고 서로에 예를 다하는 나라라고 자화자찬한다.
그런데 과연 그게 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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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Re:하늘의 눈물을 낳은 여성의 유두 두쪽을 잘라 기름에 튀겨 와사비를 발라 하늘의 눈물에게 먹이자 오큐택 3 21:45.
832 하늘의 눈물을 낳은 여성의 질구에 말뚝을 박아 다시는 출산을 못하도록 만들자! [4] 오큐택 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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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준회원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글중 2가지다.
과연 위 내용이 동방예의지국에 어울리는것일까?
한국은 그 어느나라보다도 욕이 발달한 나라다.
욕을 하는걸 지켜보면 감탄을 금치못한다.(욕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거기다 걸작인것은 母나 祖上을 빗대는 욕이 참많다. 위 내용이 그 예이다.
과연 예를 중시하는 나라에서 저런 욕이 나올수 있을까?
조센은 이제 헛소리는 그만하고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자신들만이 예를 다하는 민족이라 여기는 그런 어리석음을 벗어나야 한다.
이건 알고있을까? 남의 母나 祖上을 욕한다는 것이 자신의 母와 祖上또한 욕되게
한다는걸?
(욕 듣기 싫으면 욕 들을 일을 하지마라.)
다음은 예수라는 놈이 쓴 글입니다.
대한민국
클 大 란 말을 붙여 큰 나라임을 나타내는 말이다.
극동의 아시아의 코딱지만한 반도에 두동강 뚝 짤려 있는 말그대로
쥐좆에 반만한 나라가 감히 클 大자를 붙이는 것은 조금은 우스꽝
스럽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 씀씀이가 大를 붙일 정도로
넉넉하고 큰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이고 과대망상에 빠져있다.
그들은 이웃나라나 여타 나라들이 大자를 붙이는 것에 유난스럽게
신경질적인 증상을 보인다.
대 일본제국, 대 미합중국, 대 중화인민공화국 , 대 러시아연방공화국
등의 칭호를 그 병신들 앞에서 입밖으로 꺼내었다가는
마치 외세의 앞잡이인양 매도당하기 일 쑤이다.
쥐좆의 반만한 주제에 국력도 형편없어 위에 언급한 나라들보다
약소국인 주제에 大라는 칭호는 독점하고 싶어하는 그들!!
"대한민국"이란 이름에서 그들에게 大라는 칭호는
어울리지 않는다.
더러운 거지에게 비데를 선물한 격이다.
결국 그들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이며 망상에 빠진 협소하고
작은 종자들일 뿐이다.
그들이 말하는 역사의 진실과 왜곡되지 않은 역사란것도
사실은 그들의 입맛에 맞게 적당히 왜곡된
시각임을 모른다.
그들은 일본이나 중국 여타 나라들에 大자라는 글자가
붙는 것을 싫어하듯
타국의 시각이 맞을 수 있고
그들의 시각이 틀릴 수 있음을 모르는
마치 자신들의 시각만이 절대적인 것인양 믿는다.
大에 집착하는 그들...
절대적이길 원하는 그들...
그것은 그들이 작은 종자라는 컴플렉스의 신경질적인 분출일뿐이다.
호주에는 목도리 도마뱀이라는 동물이 있다.
힘이 없고 약해서 그 동물은 도주할때 목 주변의 막을
부풀려서 크게 보이게 하고 도망을 친다고 한다.
작고 힘이 없고 약할 수록 자신이 크다고 스스로 발광하지만
조센은 병신나라 그리고 약소국일뿐이다.
그러기에 더욱 병신들이 아닐까?
(짐승만도 못한 놈 같으니.. 쯧)
오유인들의 힘을 믿습니다.
통쾌하게 친일파들의 방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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