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스포츠경향]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데이비슨대 이현중(가운데)이 지난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마우이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 1라운드 텍사스대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 돌파 후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애슈빌 | AP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2/03/sportskhan/20201203060108584nkqa.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데이비슨대 이현중(가운데)이 지난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마우이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 1라운드 텍사스대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 돌파 후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애슈빌 | AP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br>“엄마 여기 매일매일 힘들어. 나보다 강한 상대들과 연습하니 항상 긴장되고 도전하는 느낌이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발전하는 느낌도 들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좋아.”<br><br>이역만리 타지에서 학업과 농구를 병행하는 아들이 걱정하지 말라며 보내온 문자에 엄마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던 미국에서의 도전. 이 위대한 도전의 주인공 이현중(20)의 활약은 한국 농구계에 큰 희망을 안긴다.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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