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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사고라면 탑승한 승객들은 과연 아무 문제가 없었을까요?
또 어느 회사의 설명처럼 각도가 맞지 않아 에어백은 구경도 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그럼 차량 내부에서 발생한 상황을 한 번 살펴볼까요?
먼저 운전석
스티어링 휠에서 튀어 나오는 운전석 전면 에어백
운전자 무릎 보호용 에어백
운전석 사이드 에어백
조수석 쪽도 한 번 볼까요?
조수석 전면 에어백과 무릎 보호용 에어백
조수석 사이드 에어백
심지어 뒷좌석까지??
운전자 손에 살짝 긁힘
동승자 이상 없음
===============
얇아보이는 나무도 은근 튼튼하나보네요...ㄷㄷ
나무가 저리강할지 몰랐다는..
출처 | javascript:;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411002#inline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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