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유치한 종교인거같고
 

성경이 소설같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존재하지 않는거 같고

 

자꾸 불신이 생기고

 

불교가 진리인것처럼 생각이 듭니다

 

제발 저의 생각좀 바꿔주세요

 

저는 20살이고 인생 망했는데

 

이 상태에서 하나님 예수님을 부정하게 된다면

 

제 인생은 의미없는 패배자인생이 되고 매일 매일

 

괴롭게 살아갈것입니다

 

제발 이런 저의 생각을 바꿔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막 절에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루 하루 매일 불교를 믿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윤회설이 진짜같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없는거 같습니다

 

불교가 더 심오하고 수준이 높은 종교같습니다

 

기독교는 그냥 어린애장난같습니다

 

제발 이런 저의 생각을 깨주세요! 제발 장난이 아니고

 

진심입니다 제발..

 

하루하루 영적싸움에서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같은 사람에게 도움될 만한 성경구절좀 인용해주셔서

 

따끔한 충고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발..

 

하나님아버지 계십니까..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정말 계시다면 살려주세요 제발..

 

교회도 가기싫고 다 싫습니다 죽고싶어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