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자신 내면의 온갖 유혹에 시달린다는거..
어느정도 대충 그림의 윤곽이 나타나면
그때부터 들러붙는 마라의 유혹들
여긴 안해도 되겠지
이쯤하면 괜찮지않을까
이건 잘 안보이니 대충하자
힘들다 그만 할까
이거 언제 다하지 끝이 안보이네
이런 유혹들 다 뿌리치고 꾸준히 꾸준히 그려주면 언젠가 존잘러의 길은 알아서 열리게 되있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