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하늘이 무너져 내렷다.
세계는 염화에 휩싸여 불타 올랐고, 인류는 삶을 잃었다.
그때 그가 홀연히 나타나 인류의 구원자를 자처하며 세계는 다시 기회를 얻을수 있었다.
그의 통솔 아래 점차 세상은 안정을 찻아가고 있다.
우리 신인류는 그의 지휘아래 다툼과 질병, 차별과 전쟁없는 이상향을 만들어 갈 것이다.
조립라인에서 이제 막 걸어나오는 형제자매들이여.
우리 모두 찬양하자.
데우스 엑스 마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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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4/11 17:12:38 203.229.***.252 아그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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