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컨셉에 강박관념을 가지고 그 때문에 이사단 났다라는 어느정도 인정함. 그리고 갓 끈 벗음
반문은 1000이상 선배님들의 의견만 받는다. 짬밥력 딸리는 가입일수만 높은 선배는 눈팅이나해 그동안 활동도 안하고 눈팅이나 했단 소리니깐
여시 일베 따지지말고 우선 분탕종자 조져버리고
다시 갓끈 쓰자고 ㅇㅋ?
거기 댕기 맨 처저도 거기 머리 들어올린 처자도 머리 풀고 은장도 들라고
같이 한번 망나니춤 춰보자고 나중에 신고 남발로 바보님이 신고 차단 기능 가져갈때까지 한번 칼춤 한번 춰보자.
이것들이 보자보자 하니깐 사람이 보자기로 보이나
남에 커뮤니티 와서 분탕질이나 치려고하고
그리고 곧 나올 프로실망러 눈팅 하러 왔으면 눈팅 하고 가 안말려 괜한 동정표 만들지 말고.
실망러로 글쓸수 있는건 방문 365이상으로 잡는다. 그 이하는 닥치고 가 최소한 1년은 직접 로긴해서 활동 했다는 뜻으로 알고 참여 권한 준다.
그동안 여리여리한 오유져들 농락 했으면 충분 했지 않냐?
그리고 남들이 뭐라고 할까봐 리플도 못다는 놈들 니들은 말할 자격도 없어. 평상시처럼 걍 입다물던가 니 의견 반대 먹더라도 올려
아무도 너의 권리 지켜주고 입으로 떠먹여 주지 않아
동조하는 사람이 없어? 그럼 좀더 설득력 잇는 글쓰는 연습 하고 좀더 그럴 듯한 사실로 도배해 그럼 동조하는 사람생겨.
이건 하루이틀 한다고 생기는거 아냐 까이면서 성장하는 능력이야.
저기 말잘하는 아재들? 원래부터 말잘햇을꺼 같아? 다 자기네 잇던 곳에서 키워질하면서 익힌거야 어떻게 말하면 조곤 조곤 쏙쏙 박히는지 대강 알거든.
잘 몰라? 모르면 물어봐 이 등신아.. 아호.. 누군 날때부터 다 알고 태어났냐.... 여기가 실수 한다고 개같이 까는 동내냐?
만약 그래 개같이 까는 놈이 있다고 해 그걸 다른사람이 놔두디? 존나 반대 쳐 쑤셔 넣어서 그놈 말 틀렸다고 말해주자나.
지금 이글에도 말도 안된다고 달려드는 사람있으면 그 사람은 된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최소한 자기 목소리 낸거니깐.
어디처럼 요약 없냐고 할까봐 요약 도 적어주마
1. 니 권리 찾고 싶으면 니입(키보드)로 떠들어
2. 프로실망러 라면 조용히 나가
3. 우선 분탕종자부터 족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