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적도 거의 없는 사람이 오유를 열심히 했던 것처럼 난데없이 실망하고 떠난다고 합니다.
그냥 눈팅만 했으면 TV시청하고 뉴스보듯이 그냥 보기만 했던건데 그냥 보다가 말면 되는데 왜 꼭 갈 때만 글을 남깁니까?
오유에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있다가 난데없이 분탕일으키는 사람 잡겠다니까 떠난다니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분탕으로 차단되는 분들중 소수는 잘못된 차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해명을 해서 차단이 잘못된 걸로 밝혀지면 다시 차단해제 됩니다.
조심해서 차단해야 하지만 사람이 하는 것인 이상 완벽할 수 없기에 실수가 종종 나오지만 되돌릴 수 있습니다.
지금시점에서 오유에서 반드시 행해져야 하는게 분탕 색출인데 부작용 얘기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활동도 안하던 사람들이 실망했다 뭐라 하면서 난데없이 탈퇴글을 씁니다.
개인적으로 눈팅만 하다 실망했다, 탈퇴한다 이런 글 좀 쓰지 말았으면 좋겠고 오유인들도 일단 실망, 탈퇴글 올라오면 글 올린 사람 페이지 가서 글을 확인하고 난 후 리플 달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