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때도 열렬히 지지하고 좋다고 하다가 삐끗하니, 역시나 대통령이 저렇지뭐 하는 부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렇게.. 꽃을피우기전 지게되었지요. 우리 이젠 그러지말아요, 제발. 우리 여기까지 왔잖아요 잘, 사람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지요? 작던 크던 "집단"이라는 곳은 언제나 다른의견과 다른 생각과시각이 공존합니다. 그래서 충돌과 마찰이 생길수밖에없지요. 집단내에서 모두가같은 결과를 바라는건 공산주의 사상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JTBC내부에서의 문제들은 우리가 알수가 없지만 헤아릴줄 아는 여유가 필요하지않을까요.. 사실 좀 너무나 다들 날이서있어서(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부분도 이해는 합니다만..) 조금은 무섭기까지 합니다. 우리 잘해냈잖아요, 잘해낼꺼에요. 다들 조금만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