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나 빽으로 면제를 받았든지 몸 아파서 면제를 받았든지 징역 살아서 면제를 받았든지 뭘 어쨌건간에 군면제자가 군필자들을 깔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 그것도 군복무 잘해서 표창까지 받은 사람한테? 그러면 안된다. 나도 군면제자이다. 아파서 그렇지만 최소한의 부채의식 같은걸 가지고 살아야한다고 본다. 대한민국은 휴전국가이고 언제든 전쟁이 날 수 있다. 그들은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청춘을 희생하였다. 그 국민들에는 면제자들도 당연히 포함이다. 당신들을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치고 목숨을 걸었던 이들에게 그러면 안된다. 니들 목숨을 지켜줬던 사람들에게 그게 뭐하는 짓이냐 부끄러운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