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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상황은 만22세 / 고졸 / 현재는 회사에 취직하여 일하고 있는 상황이고 미필인 상태입니다.
현재 일하고있는 분야는 요리쪽이구요. 최근에 이민정보를 여기저기 알아보곤있지만 사실상 고졸이든 학사든 어떤 상황에서든 현재 이민 가장 가기 쉬운방법은 비숙련 이민같네요..
현재 계획으로는 두가지 계획을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1. EB-3 신청이후에 최대한 군대문제를 빠르게 해결한뒤 진행, 다만 이의 경우에는 영주권이 나온 상태에서도 전역하지 못하여 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는점과 군대내에 있으므로 관련 서류라던지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할수 있다는점, 현재 군대 지원자들이 몰려 바로 군대를 갈수있는 확률이 적다는점에 2번 계획을 세워두었습니다.
2. EB-3 신청이후에 대학교로 학업을 복귀하거나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를 다니면서 만 24세까지 재학생 군대 연기를 하며 이후 영주권이 나오면 이민 진행, 이 방법의 경우 군대를 가는대신 2년간 시간을 다른일을 할수있으므로 개인적으론 시간을 버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추후 이방법으로 EB-3을 진행하였을때 추후 출국시에 군대문제로 인하여 출국을 할수 없거나 영주권 획득에 불이익이 가해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이것은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묻고싶어 드리는 질문이지만 혹 본인이 1,2 둘중 선택할수있다면 어떤 계획을 선택하실지 궁금합니다.
이주공사측에선 군대문제로 영주권에 취득에 문제없다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제가 22년동안 있었던 국가이기도하고 나름 국가의 의무를 져야한다는 생각과 만약 이민 진행을 하는 소요시간 동안 다시 학업으로 돌아간다던지 일을한다면 얻을수 있는 개인적 욕심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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