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UDTseal초급훈련 수료중 겪었던 일이다. 훈련소 위치와 장소는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ㅎ2 훌로로ㅗㄹ 입니다 어제 글쓰고 다시읽어보니 참내가 사람들 읽기 ㅈ같이 썻구나를 느꼇습니닼ㅋㅋ 그점양해바라고 제가 드디어 저희 관장님한테 일주일이라는 휴가를받았습니다. 물론 본인 집안문제와 옛날에같이일했던 팀원의 부상으로 잠시나마 병문안차 휴가를얻었고 지금은 인천 친구네집에서 이글을씁니다. 위와같이 본인이 UDTseal지원후 해군 기초지식훈련과 해군부사관교육을 듣고 드디어꿈에도 그리는 해군 특수전훈련소에 입교했을때 본인의 경험담과 이야기를 그리도록하겠습니다.
(귀신 같은건 안나옵니다. 글쓴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인간이얼마나 극도의 공포심과 고난속에서 어떻게 변하가는지를 대해 써볼라고 쓰는글입니다. 귀신나오는거 보고싶은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십요)
아마 내가 19살때쯤? 본인 검정고시 합격후 18~19살 초반까지는 정말 많이놀았다. 같이자퇴한친구와 술도많이마시러 다녔고 알바도제법많이했다. 나에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19살12월달후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요정도는 놀아줘야지 하고 놀았다.
그전부터 준비했던 필기와 면접 서류및 해군신체검사 기준의 통과해 드디어 꿈에도그리던 UDTseal을 지원했다. 나는 신이났다 내가 항상 꿈에도 그리던 브루스윌리스같이
멋있는소총과 멋잇는군복을 입고 아무도 모르는작전에 투입해조용히 적을 사살하고 돌아오는 꿈 그꿈에 한발자국 다가갔다.
나는 기본적인 해군부사관교육을받고 진해쪽에있는(정확하게는 적어드릴수가없네요ㅠㅠ) 해군특수전교육단 입교했다
아마내가 그동안살면서 가장많이 울었고 포기하고싶었으면 나자신이 점점 살기위해 생존하기위해 사람이길 포기한다?라는 느낌이 들기도했다.
처음교관을 만났을때 교관은 우리에게 8개월시간동안 너희가 어떻게 변화하고 인간의 끝은 어떠한지 대해 알려주겠다했다.
사실 먼개소린지 몰랐다. 내가변하면 어떻게변해 하면서 옆에 동기들과 잡담을 나눴다.
정말이였다. 내가 8개월간의 훈련후 수료식날 달라진나의모습을보았고 싸움과생존은 타고나는사람은 없다는걸 느꼈다.
철저하게 만들어진다.
내가 UDTseal 훈련을 받으면서 가장힘이들었던게 바로 BUD/S 훈련이다 항상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산과바다 뻘을 행군하면서 우리의 인내심을 바닥으로떨어트렸다.
한 예를 들어주겠다. 우리는 항상 바다와물에 떨어지지않는사람들이다 훈련내내 바다에 입수하고 물벼락맞고 (사실지옥주때 셀수도없이 물벼락을맞은거같다) 그게 일상이였다. 근8개월간은 우리는 00시00분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밤이였다 지옥주 훈련중 바다에입수후 잠을깨우기위해
나는근 8개월의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날 수료를 받고 2년간의 전문훈련을받으며 팀에배속되 여러작전을 수행했다.
머아시다시피 우리나라 특수부대나 군인들이 죽을뻔한일이 머가잇어!!!!총하나 쏠일도없는데 하지만 당신들이 알게모르게 우이같은 사람들은 죽을뻔하일도많이당하고 위험곳에 구조활동작전도 많이참가했다.
###지역 침수사건
내가아마 팀에 배속되고 2년정도있다 겪은일이다.
우린 파병기간 수습기간이라는 짧고도 짧은 휴식을 즐기며 영내에서 신나게 좆뱅이 깔때였을것이다.
여름장마가 그칠지모르던 8월 비는정말많이왔다. 아이러다 먼일나겠구나 싶을정도로 많이왔다. 왜줫같은 일은 항상틀리지가 않는지 우리밑에 동내가 침수되
15가구가 고립및실종됬다는 보고가들어왔고
나와 2개팀은 고보와(고무보트)여러 방수장비를 챙기고 밖으로나갔다.
상황은 정말ㅈ이였다. 이미 비가 주면 산과 흙들을 쓸어내려 몇몇집 입구는 물이입구를 막은게아닌 흙이 입구를 막아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고있었다 우리 부대 밑동내자체가 산이많고 배수로 확보잘안되 여름마다 내려가서 삽질하는거 도와주고나하지만 그런것들이 다무슨소용이 있냐라는듯이 상황은 암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