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력파도 검출되서 시간과 공간을 일그러트릴 수 있다는걸 보면서 그냥 생각이 든건데
어떤 존재들음 이미 중력파를 발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수학적 기반을 다 마련하고 스스로 중력파를 생성하든 아니면 있는 중력파를 사용하든 자기들이 원하는 시간과 공간으로 이동을 하는 교통수단을 만든거고 그게 UFO가 아닐까 생각
근데 이동할 때 인터스텔라에서 다른 우주로 넘어갈 때 웜홀에 들어갈 때처럼 긴 통로를 지나가게 되는데 그게 시간과 공간의 터널이라서 터널의 위치에 따라서 시간과 공간이 다른거지
마치 우리 남산터널은 시작-중간1-중간2-끝을 간다고 하면 (9시 1분)-(시작 공간) (9시 1분 30초)-(중간1) (9시 2분)-(중간2) (9시 3분)-(끝) 이런데
그 이동수단이 다니는 터널은 예를들어 자기들이 말머리성운에 있는데 옆에 성운에 가고 싶다 그러면 (2100년)-(말머리성운) (2017년)-(우리은하) (30000년)-(안드로메다성운) (2100년)-(말머리성운 옆 어떤 성운) 뭐 이런식으로 자기들이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하지 않을까 싶음
그 와중에 2017년 우리은하 일 때에 잠깐 지구 상공에 보였다가 사라지고 30000년 안드로메다로 가는거지 ... 그래서 UFO가 잠깐 보였다가 사라지는게 아닐까 싶음
어차피 시간과 공간을 무시하니까 공간 관점에서 한자리에 있다가 사라질 수도 있는 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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