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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일요 먹은 친구를 삭제 했습니다.
저도 나름.. 좋아요 보내고 반응오기를 기다렸고...
새벽 두시까지도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친삭을 했지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좋아요가 오더군요.
응? 어제 새벽에 친삭 했는데 좋아요 가?
내용이....
"제가 실수를 한게 있나보네요. 죄송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
실수였을꺼란 생각도 하긴 했지만... 그래서 좋아요보내고 기다렸던건데... 왜 이제서야... ㅜㅜ
밀아가 뭐라고.... 같이 겜하던 누구를 삭제하고 또 신청 받고... 갑자기 회의감이 밀려오는....
쪼렙 시절엔 누가 날 친삭해도 누가 친삭을 한건지 아무리 들여다봐도 몰랐었는데..
이젠 누굴 친삭하면 바로 알게 될 정도인가 보네요...
뭐라고 답변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답변 안했네요..
자기 각요 숟탐이 거의 없다는거 빼곤 그래도 기본 매너는 탑재 한 친구 였는데..
막상 좋아요 받고 나니 마음이 좀 그렇군요...
그런데 친구 바로 구하고 30채워져 있군요............... 좋은 친구 만났길 빌겠습니다 .....
a4에다 대충 그리고 사진으로 찍고
열심히 마.우.스.로 선따고....
채색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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