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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서울역행 급행 열차타고 출근하면서 썼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면 눈물부터 나와 감정을 추스리기 어렵습니다. 너무나도 슬펐던 2009년.... 그분을 지키지 못하지만, 그분이 남기신 분은 꼭 지킬렵니다.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속지도, 배신하지도 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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