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수명을 다 할 것임. 이재명은 줄기차게 토론회가 부족하니 토론회를 늘려 달라고 해서 당에서 무려 10번 이나 책정 해 주었음. 그동안 3번 토론후 평가가 준비된 정책도 별로 없고 토론 자체도 타후보보다 잘 하지도 못하며 약체라고 최성 후보를 무시 하다 여론의 질타를 받고 열불이 나있는 상태임. 게다가 최성 후보에게 과거 전과기록 까지 까발려 지자 빡쳐서 들고 나온 것이 "이재명과 문재인 둘이서 1:1 토론하자" 라는 땡깡을 부리고 있음. 토론 회수나 일정을 당선관위에서 각 후보들과 합의하에 결정 했음에도 막무가내로 우기면서 문재인 후보측에서 거부 방침을 밝히자 "구차한 변명" 한다고 공격함. 이재명의 이러한 태도는 같이 합의하에 정한 규칙을 자기가 불리 하다고 바꾸자는 것인데 이재명의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도 의심하지 않을수 없음.
안희정은 그동안 대연정 이니 선한의지니 하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의 질타를 받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채 탄핵 몸통인 자유당과의 연대 해야 한다고 궤변을 늘어 놓고 있음. 작년 박지원 안철수 및 얼마전 김종인 탈당에 문재인이 책임 있다고 하는 그자의 주장에 동의 할 사람은 탈당 당사자인 박지원 안철수 김종인외 안희정 캠프에 가 있는 박영선 이철희 변재일 등 밖에 없을 것임.
이재명 안희정은 그동안 살아 왔던 삶의 궤적에서 문재인의 발꿈치에도 미치지 못함. 더구나 오늘날의 민주당 발전을 성취 한것에 문재인은 온갖 고생을 했으나 이재명 안희정은 그 과실을 따 먹으려 무임 승차를 하면서 그동안 문재인의 노고를 폄하 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음.
위와 같은 이재명 안희정의 몰염치한 모습을 민주당 대다수 지지자들은 보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 되는데 그 기회가 도래 할 것으로 예측함.
그것은 다름이 아니고 다음주 화요일인 21일 박근혜 검찰 소환조사 와 사법처리 일정인데 다음주 월요일 부터 온 국민의 이목과 언론의 관심이 박근혜에게 집중될 것이 명확관화 할 것으로 보임. 박근혜 관련 뉴스로 몇일 지나면 3월 25일 부터 호남지역을 시작으로 대략 10일간 민주당 경선이 치루어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