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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이 아니면 언제 말하랴.
김근태가 보건복지부 업무를 여성부에
이관함에 따라 비대해진 여성부 예산
그 비대해진 여성부가 각종 국책 사업들, 프로젝트들
로 키운 여성계의 비대화
김근태가 그런 의사결정을 하게 한 인재근.
여성주의 문제를 무서워서 피한 정치인들과
계속되는 여성주의자들의 정치적 테러.
여성주의자들에 의한 정파 장악.
정의당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니다.
문재인을 위시한 사람들이 이들의 실체를
알리가 없지. 진보 진영 내의 내부고발자들
이미 모으고 있습니다.
그 어떤 세력도 대중 뒷빡 못치게 하겠습니다.
문재인을 지지하고 문재인의 정치가
좋은 정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습니다.
젠장 이 문제로 결국 제가 등 떠밀리네요.
보쌈은 우선 제가 당하겠습니다.
민평련의 의미를 좁히겠습니다.
사실상 흩어진 정파를 수습해서 장악한
여성주의자 연대. 김근태의 표피를 쓴
인재근과 여성주의자들의 정치.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더민주의 약한고리
여성주의 동의합니다. 단 견제 받지 않는 이슈는
말이 안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당신들은 표창원을 건들지 말았어야 했어.
그렇지 않았다면 난 당신들이 얼마나 상식밖인 지
사람들한테 설명을 할 수가 없었을 거야.
대가리 아파하지 말자.
꼭 할 말 참을 때 이 지랄하는 나의 몸둥아리 짜증난다.
유튜브엔 안 올립니다. 페북도 확산성이 있지만 여긴 저의 대나무 숲 같은 곳.
페북이 발언의 강도가 더 쌜겁니다. 제 느낌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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