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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전거를 사랑하는 오유형들 오늘은 임도로 올라가서 싱글로 내려오는 사진을 올리네요!
임도길 입구 입니다. 후후 5번정도 산을타니 이제 임도길은 슬슬 웃음이 생기더라구요.
웃음은무슨....아직두 헥헤 거리면서 물한잔의 여유겸 한번 쉬는타임(오르막인데 평길처럼 보이네요)
임도 마지막 난코스 저기 빨간색 칠해진 곳이 임도 마지막난코스 경사가 사람도 힘겹게 올라가는곳, 약 15미터 구간 페달질을 계속 하고 몸으로 앞으로 하면 올라가지드라구요.
후후 아름다운 순천 연향동/금당 배경
첫사진 싱글입구 3번째가 마하의 돌길...ㅠㅠ마지막사진은 순천 죽도봉 입니다. 싱글 입구/출구 가 죽도봉에 있어서.
싱글 타면서 느낌점이 웨트백이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정말로 싱글길 내려갈때 응꼬를 뒷변속기 위치까지 뺴서 내려 왔습니다.
무튼 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구 몸건강 하세요! 형들 몸은 소중하니깐!
ㅠㅠ그리구 순천 20대 초반 군필자 MTB같이 타실분...미필은 ...뭐..좋은데 군대갈 시즌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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