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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한지도 4개월이네요 ㅎㅎ
처음엔 악사.
그리고 쌍수질주바바를 즐기다가
곰부두 하나 더 키워서 재미도 보고..
요즘엔 도통 끌리는게 없어서 좀 시들하던차에
새캐릭 하나 더 키워서 재미좀 볼까 해서 덤빈게 수도사.
원체 돈도 없는데다 재산은 제일 많이 쥐어본게 이천만골드를 넘은적이 없죠;;
저자본으로 키우는게 아주 체질이 됐네요 ㅎㅎ 그게 더 재밌는거 같기도 하고요..
왠지 완벽하면 재미 없을 것 같아서요.
아무튼 수도사가 제일 힘들어보이고 가성비도 안좋아 보인다는 인식이 있어서 손댈 생각은 안했는데
이번에 재미의 불좀 붙여보자는 취지로 가장 힘들어보이는 녀석을 골라서 키운지 4일째..
만렙찍고 컨셉은 양손 에밀레 수도사로! 템세팅 ㄱㄱ
구나탈은 원래 있던거라 물려입고요, 나머지 10~100만쯤 하는 방어구, 무기들입니다.
테스트 해보니 괜찮네요. 순딮 5만입니당.. 10만쯤은 되야겠죠?ㅎㅎ
5만인데도 종치면 15만씩 뜨니 시원시원 하네여 ㅎㅎ
암튼 새로운 재미 발견! 즐디아하세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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