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기악부는 매일 점심시간에 연습을 한다. 시작할 때 쯤이나 끝날 때 쯤에는 연습할 곡이 아닌 그냥 원하는 곡을 부를 때가 있다.
이번에는 내 옆자리에서 어떤 애가 색소폰으로, 라플렛 장조로 이런 음을 분다.
"미솔미레~솔~"
음? 처음에는 그냥 다른 곡이랑 혼동했으리라 생각했으나
"도~ 시도~ 레~ 도~ 미미미미 도 레도 미 레 도~"
출처 |
(에잉 새로운 형식의 글쓰기로 글을 쓰는게 불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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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1/02 22:59:28 112.148.***.61 고고학자더피
409761[2] 2015/11/02 23:13:48 182.224.***.50 알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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