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뷰게에 글을 쓰고 싶은데
마땅히 쓸 내용이 없더라구요.
화장품 소개할 만 한 지식도
갖고 있는 화장품도 없고...
딱히 지금 당장 여쭤볼만 한 것도 없고
그래서
동생한테 화장품 필요한 거 있냐고
사쓰라고
신사임당이 그려진 상품권 2장 줬네요-_-
뭐 알아서 필요한 거 사서 쓰겠죠-_-
동생이 지금 이런 걸로 이용해먹냐고 화내는 건 아니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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