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포니의 세계를 보면 드래곤이 존재한다.
그러나 스파이크 말고 이퀘스티리아에는 수 많은 드래곤들이 존재한다.
오늘은 한번 드래곤에 대해서 알아 볼려고 한다.
모두다 알다 싶이 드래곤은 판타지 세계에선 단골몬스터이다.
그리고 언제나 크고 보스몹 정도로 강하다.
드래곤은 보통 두가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첫번째로는 아주 잘 알려진 등에 날개가 달린 모습이랑...
요즘 자주 나오는 모습인 팔에 날개가 달린 드래곤이 있다.
그러나 박쥐처럼 팔에 날개가 달린 드래곤은 거의 최근에 나온 모습이고
가장 기본적인 모습이 등에 날개가 달린 드래곤이라 첫번째 모습의 드래곤을 선택한 것 같다.
무리를 짓거나 말을 아주 유창하게 하는 것을 보니
마이 리틀 포니에 나오는 드래곤들은 지능이 매우 높은 편인 것 같다.
드래곤이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매우 기본적인 브레스와
그리고 보석을 그냥 씹어먹을 정도로 강력한 이빨로 공격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드래곤은 매우 욕심이 많은 생물로 묘사 되어 있다.
그래서 이렇게 금은보화를 모으는 드래곤이 있다.
더욱 특이한건 아직 성숙하지 않은 드래곤이 욕심이 커지면 몸으 급속도로 커진다
근데 특이하게도 보통 드래곤은 날개가 있는데 스파이크는 날개가 없다.
아마도 이건 어린 드래곤은 나이를 먹을 수록 날개가 자라나거나 스파이크가 좀 특이한 것일 수 있다.
드래곤을 보면 단독으로 생활하거나 무리를 지어서 생활한다.
홀로 사는 드래곤은 욕심이 많아서 혼자 모든 보물을 독차지 할려고 그런 것 같다.
코믹스에서는 포니하고 같이 도시 생활을 하는 드래곤들이 나왔다.
아마도 소형 드래곤들은 대형 드래곤들하고 지내기 힘들어서 따로 떨어져 나간 것 같다.
문제는 코믹스에서도 포니들에게서도 소외되었다는 거....
포니 세계관의 드래곤의 주식은 보석이다.
보석의 품질이 좋으면 좋을수록 보석의 맛은 더욱 좋은 것 같다.
그런데 드래곤은 보석만 먹고 사는건 아닌 것 같다.
스파이크를 보면 포니들이 먹는 음식을 아주 잘 먹는다.
그런데 육식을 할 것 같이 생긴놈들이 육식을 한 모습이 없다.
이건 뭐 그냥 여아용 애니라서 그냥 설정에서 뺀거나 아니면 보여주지 않은 것 같다.
이렇게 보면 보통 우리가 알던 드래곤의 모습하고 비슷한 점도 있지만 마이 리틀 포니만의 특징도 많았다.
나중에 더욱 많은 드래곤의 정보가 나왔으면 좋겠다.
일단 여기까지 제가 아는 드래곤의 모든 것 이였습니다.
좀 짧아서 아쉽네요...
나중에 한번 제대로 조사해서 다른 주제의 글을 써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