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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후 팽목항으로 달려간, 문재인의 깊이와 진정성 >
탄핵 인용 직후 그가 참모진들에게 물었다고 한다.
"현 상황에서 제일 슬픈 곳은 어디인가?" 그리고 주저없이 팽목항으로 향했다.
모두가 탄핵으로 기뻐할 때, 조용히 팽목항을 찾아 세월호 미수습 가족들을 만난 문재인.
탄핵 판결에서 헌재가, 세월호 관련 '생명권 보호의무'를 탄핵 사유로 삼지 않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가슴이 무너졌을 유가족들을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이다.
이렇게 깊은 사람. 이렇게 따뜻한 사람. 이것이 바로 '사람이 먼저인' 문재인의 진정성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55187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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