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옷 빨 잘 받고 싶네요
키도 더 크고 싶지만 이미 성장판은 닫힌지 7년이 되어가고
내가 패션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독자적이게 스타일리쉬한 사람들 보면
나도 일찍이 옷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훤칠한 키에 슬림한 몸매를 소유한 사람을 보면 부러울 때가 많고
여자가 a컵이면 b,c가 되고 싶듯이
180 이하의 남자들에겐 5cm만 더 컸으면 하는 소망이 간절한 가을입니다.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키작은 남자 쇼핑몰 같은 곳에선 옷을 사기 싫으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지만
거울을 보면 언제나 미완성인 패션ㅠㅠ
낮부터 소주 생각이 간절하네요
어쨌던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고
자신에게 맞는 색이 있듯이
느낌있게 살아가야겠어요
하지만 현실은 추워서 패딩만 입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