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이란 단어를 요즘 오유에서 처음 들었슴..
본인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슴..
회사 특성 상 고객사와 부대끼는 일이 100%임..
고객님들을 만나다 보면..
고객님도 계시고 손놈들도 있슴...
손놈들 만나면, 스트레스 만땅.. 하늘로 날아가고 싶음...
손놈이.. 하는 말 마다.. 내 속으로.. 어느 순간 "아몰랑"을 외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
손놈이 한마디 할때만다... 속으로 "아몰랑" 외치고..
그거는 이렇고 저렇습니다.. 하니.. 스트레스가 다 풀림...
이런 매직 단어를 실제 생활에 쓰는 진짜로 쓰는 사람들은
얼마나.. 자유로운 정신에 살 수 있을까? 심각히.. 부러워짐...
오유 징어님들이... 저보고 어떻게 이렇 개풀 뜯어 먹는 생각을 하지 하고,
머라고 하면...
자 everybody say "아몰랑"
매직워드임...
결론은.. "아몰랑"
ㅋㅋㅋㅋ 즐거움... 오유분들도 속으로 해보세요... "아몰랑"
스트레스 쫘악 빠짐.... 상사가 지랄할때.. "아몰랑"
내가 잘 못해도 "아몰랑"
물론 속으로만... 일단 해보시면...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