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으니.. 제 의견일 뿐입니다만,

나가수 합류해서 지금까지의 노래들을 들어보고 또 들어보아도,

항상 마음속에서 적우는 7등이구나... 했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나가수 봐오면서 아 이노래 좋다!! 한노래들은 많은 사람들도 다들 좋아했던거 같고

제 생각에 별로다 싶은건, 항상 꼴지는 아니여도 하위권...



윤민수씨도.. 감정과잉이네 뭐네 사람들 말이 많아서, 다시듣고 또 듣고 해보니,

아 ~ 이런게 윤민수씨 만의 매력이구나, 이런거에 매혹되는구나.. 이런.. 무언가를 알 수 있었는데,




아무리 듣고 또 들어도,, 적우씨의 그 답답한 창법부터 모든 모음을 "ㅜ,ㅓ" 처리하는 문제들,

정말 듣는 사람이 답답해지려고 합니다....

고음으로 치닫지 못하고 고음부에서 폭발력 부족한 꽉 막힌 듣한 답답함의 바비킴씨.. 등등의 노래를 들어볼때는 정말로,, 그 감성적인 보이스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었는데,

보이스만의 감성도 없고... 노래의 강약 조절도 없고,
모든 나가수에서 지금껏 부른 노래는,, 죄다.. 7080 라이브 클럽에서 나올만한 그런 느낌의 노래들..


도데체... 어떤 매력이 있는 가수인겁니까.??...

어떤 경력이 있길래 나가수에 들어왔으며, 
어떤 매력이 있길래 안떨어지고 버티고 있는겁니까..? ...

난 차라리 옥주현이 훨씬 낫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