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휴가철이지요~ 안전운전이 최우선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보복운전 관련해서 몇자 적어보고자 글을 쓰게 되네요~
자~ 보복운전을 왜 할까요? 보복운전자가 미쳐서 할까요? 절대 아니죠~
원인제공자가 있기때문에 보복운전을 하는거겠지요?
여기서 원인제공자는 뭘까요? 초보운전이거나 운전 X같이 하는 운전자겠지요?
운전을 X같이 먼저 했으니 상대가 보복성 운전을 하는것이지요~
상대가 X같이 운전해서 내가 죽을뻔하면 열에 열명은 눈알 뒤집힙니다.
반박하실분? 없으시겠지요.
상기내용 문제에서 운전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보복운전에 대한 법이 강화 되었지요~
저도 처음에는 보복운전을 왜해~ 저사람 분노조절장애인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보복운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은겁니다.
자 여기서 제가 분노조절장애인도 되기 싫고 보복운전도 하기 싫은데 제 차분한 마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앞으로 계속 운전하고 싶은데
상대가 X같이 운전한걸 어떻게 신고를 해야 벌점,벌금,과태료를 먹일수 있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실분 찾습니다.
저는 앞으로 X같이 운전한 운전자한테 무조건 신고할 생각입니다.
여기서 X같은 운전은 법규 위반 및 위협운전정도가 되겠네요~
정상인으로 살아야지요~~~
휴가철 안전운전이 최우선입니다. 더군다나 가족과 함께라면 더더욱 주의 하셔서 즐거운 휴가철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