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프랑스 리그앙의 명문 스타드 렌이 박주영을 노린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적 소식과 이적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잡지 ‘가제트 데 트랑스페르’는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발간된 최신호에서 “2014년 1월 렌이 박주영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렌은 박주영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렌은 박주영을 임대형식으로 데려올 가능성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렌은 박주영이 AS모나코에 있을 때도 관심을 보였던 팀이다. 현재는 남태희를 발랑시엔에서 가르쳤던 필립 몽타니에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2013/2014시즌 10라운드 현재 3승 4무 3패로 리그앙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렌은 10경기에서 10골만을 기록했다. 공격수로는 손흥민의 동료였던 조나단 피트로이파(0골)와 넬송 올리베이라(4골) 등이 활약 중이다.
박주영은 최근 잉글리시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위건애슬레틱으로 부터 긴급 임대 제안을 받았으나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