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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이든 뭐든 이쁜 건 사실이드라. 어쨌든 연예인 이니까.
그런데 자세히 뜯어보니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데 보람, 효민, 지연 이 3명은 성질 드러운 시누이 삘이 나드라...
소연은 자기 외모가꾸는 거 외엔 무심하지만 가끔 빡치면, 꼬장 부리는 막내 시누이 타입. 은정은 밖에 나돌아
댕겨서 집안 사정이라곤 아무 관심도 없는 쿨한 둘째나 셋째 시누이 타입. 큐리는 걍 이웃집 새댁 느낌.
화영은 악마 같은 시누이들이 득실데는 집안에 무능한 남편 말만 믿고, 시집와서 매일 시누이랑 시엄니에게 타박
당하는 불쌍한 며느리.
외모로 사람 따지지 말라고 하는데, 얼굴에 살아온 과정이나 성격이 어느 정도 드러나기는 하는 모양임.
...그건 그렇고 티아라 뮤비나 라이브를 다시 보니 외모는 화영이 원톱이던데, 지금까지 왜 팬들은 외모순위 정할때
표를 않줬을까? 코디들도 화영 안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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