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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6021
    작성자 : 당신의꽃말
    추천 : 14
    조회수 : 4135
    IP : 121.155.***.250
    댓글 : 30개
    등록시간 : 2016/02/01 17:07:29
    http://todayhumor.com/?panic_86021 모바일
    공포게 베오베에 올라온 구약성경에 올라온 집단강간 예시 좀 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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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얘기를 하자면

    그 이야기는 사사기 19장에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다 안읽어도됩니다. 아래 요약해드립니다. 다만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해 읽고 직접 판단하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타자쳤습니다.)

    사사기 19장
    1절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2절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
    3절
    그의 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하게 말하고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 하인 한 사람과 나귀 두 마리를 데리고 그에게로 가매
    여자가 그를 인도하여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니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기뻐하니라
    4절
    그의 장인 곧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머물게 하매 그가 삼 일 동안 그와 함께 머물며 먹고 마시며 거기서 유숙하다가
    5절 
    넷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그 여자의 아버지가 가의 사위에게 이르되 떡을 조금 먹고 그대의 기력을 
    돋운 후에 그대의 길을 가라 하니라
    6절
    두 사람이 앉아서 함께 먹고 마시매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청하노니 이 밤을 여기서 유숙하여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라 하니
    7절
    그 사람이 일어나서 가고자 하되 그의 장인의 간청으로 거기서 다시 유숙하더니
    8절
    다섯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그 여자의 아버지가 이르되 청하노니 그대의 기력을 돋우고 해가 기울도록 머물라 하므로
    두 사람이 함께 먹고
    9절
    그 사람이 첩과 하인과 더불어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그의 장인 곧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이제 날이 저물어 가니 청하건대
    이 밤도 유숙하라 보라 해가 기울었느니라 그대는 여기서 유숙하여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하고 내일 일찍이 그대의 길을 가서 그대의 집으로 돌아가라 하니


    시기: 이스라엘 왕이 없을 때
    공간: 에브라임 산지 구석, 유다 베들레헴
    인물: 어떤 레위 사람, 레위 사람의 첩, 첩의 아버지, 하인 한 사람
    사건
     1. 어떤 레위 사람이 첩(영어성경: concubine)을 맞이함.
     2. 그 첩이 행음하고(영어성경: but she was unfaithful to him) 
       남편을 떠나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 지냄. 넉 달간.
     3. 남편이 떠난 여자에게 다정하게 말하고 데려올 목적으로 
        하인과 나귀 두마리를 데리고 찾아가니 여자가 마중도 해줌. 장인어른 기뻐함.
     4. 장인이 3일간 함께 먹고 마시며 대접함. 넷째날부터 떠나려는데 자꾸 붙잡음. 
        간청에 못 이겨 하루 더 지냄. 다음 날도 자고 가라고 간청함.
     
    요약: 집 나간 아내 찾아 삼만리. 장인 어른이 잘 대접해줌. 
          너무 너무 잘 하다 못해 떠날 수가 없음. 

    10절
     그 사람이 다시 밤을 지내고자 하지 아니하여 일어나서 떠나 여부스 맞은편에 이르렀으니
    여부스는 곧 예루살렘이라 안장 지운 나귀 두마리와 첩이 그와 함께하였더라.
    11절
    그들이 여부스에 가까이 갔을 때에 해가 지려하는지라
    종이 주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가 돌이켜 여부스 사람의 이 성읍에 들어가서 유숙하십시다 하니
    12절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돌이켜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하지 아니한 이방 사람의 성읍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니
    기브아로 나아가리라 하고
    13절
    또 그 종에게 이르되 우리가 기브아나 라마 중 한 곳에 가서 거기서 유숙하자 하고
    14절
    모두 앞으로 나아가더니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에 가까이 이르러 해가 진지라

    시기: 해가 저물 때
    공간: 여부스(곧 예루살렘), 기브아(베냐민 지파의 땅)  
    인물: 레위 사람, 아내, 종
    사건
    1. 하인이 우리 여부스 사람의 성읍에서 유숙하자고 의견 냄. 
    2.주인이 거긴 이방인 성읍이라고 기각함. 
    3. 결국 사건이 벌어질 기브아에 도착하게 됨.

    요악: 폭풍전야

    15절  
    기브아에 가서 유숙하려고 그리로 돌아 들어가서 성읍 넓은 거리에 앉아 있으나 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었더라
    16절
    저녁 때에 한 노인이 밫에서 일하다가 돌아오니 그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 산지 사람으로서 기브아에 거류하는 자요 그 곳 사람들은 베냐민 자손이더라
    (영어성경: that evening an old man from the hill country of Ephraim, who was living in Gibeah -the men of the place were Benjamites-, 이하 생략)
    17절
    노인이 눈을 들어 성읍 넓은 거리에 나그네가 있는 것을 본지라 노인이 묻되 그대는 어디로 가며 어디서 왓느냐 하니
    18절
    그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유다 베들레헴에 갔다가 이제 여호와의 집으로 가는 중인데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는 사람이 없나이다
    19절 
    우리에게는 나귀들에게 먹을 짚과 여물이 있고 나와 당신의 여종과 당시의 종인 우리들과 함께 한 청년에게 먹을 양식과 포도주가 있어 무엇이든지 부족함이 없나이다 하는지라
    20절
    그 노인이 이르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쓸 것은 모두 내가 담당할 것이니 거리에서는 유숙하지 말라 하고
    21절
    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

    시기: 저녁 때
    공간: 성읍 넓은 거리
    인물: 노인(레위인과 같은 에브라임 산지 출신으로 현재 기브아 거주 중), 레위인, 그 아내, 종
    사건
    1.성읍 넓은 거리에 있는데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음슴
    2. 한 노인이 밭에서 일 끝내고 돌아오는데 사실 같은 지방 출신이었음
    3. 노인이 거리에서 지내지 말라며 집에 데리고 들어감. 대접해줌

    요약: 이방인 성읍은 ㄴㄴ. 우리의 형제 베냐민 지파 사람들이라면 우릴 도와주겠지~ 
    라며 도착했는데 "힝! 속았지?" 아무도 안도와줌.
    암담하게 거리에 나와앉아있는 걸 같은 지방 출신의 어르신에게 구조됨.

    문제의 사건은 여기서부터...ㄷㄷㄷ

    22절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려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 하니
    23절
    집 주인 그 사람이 그들에게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이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왓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24절
    보라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 즉 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너희가 그들을 욕보이든지 너희 눈에 좋은 대로 행하되 오직 이 사람에게는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하나
    25절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그들이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 밤새도록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26절
    동틀 때에 여인이 자기의 주인이 있는 그 사람의 집 문에 이르러 엎드러져 밝기까지 거기 엎드러져 있더라

    시기: 밤에서 동틀 때 까지
    공간: 베냐민지파 사람들의 땅,  기브아 성읍 안에서
    인물: 노인, 성읍의 불량배들
    사건
    1. 성읍의 불량배들이 찾아와 집 에워싸고 문 두들기며 협박함. 
       "그 놈 내 놔! 그 놈! 섹스! 섹스할거야!"
    2. 집 주인인 노인이 나와서 걘 내 손님이라 안됨. 대신 딸이랑 손님의 첩이 있..
    3. 다고 말하는데 얘길 처듣질 않음
    4. 결국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밖으로 끌어냄
    (혹시나 싶어서 영어성경도 봤는데 충격. 아무리 봐도 내 눈을 의심하게 되네요.)
    5. 결국 밤부터 새벽까지 여자는 유린당하고 찢겨짐.

    요약: 내가 다시 읽어봐도 믿기지가 않음. 영어로도 읽어봄. 두번 세번 읽음. 역시 구약시대는 미친 것이야... 미친..ㅠㅜ
    (25절 영어성경: But the men would not listen to him. So the man took his concubine and sent her outside to them, 이하 생략)


    27절
    그의 주인이 일찍이 일어나 집 문을 열고 떠나고자 하더니 그 여인이 집 문에 엎드러져 있고 그의 두 손이 문지방에 있는 것을 보고
    28절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 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
    29절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30절
    그것을 보는 자가 다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아니하였고 보지도 못하였도다
    이 일을 생각하고 상의한 후에 말하자 하니라


    시기: 아침 일찍
    공간: 노인의 집, 레위인의 집
    인물: 그 여인, 레위인, 그것을 보는 자
    사건
    1. 레위인이 일찍이 떠나고자 나오니 여인이 문지방에 엎드러져 있음.
    2. (영어성경 28절: He said to her, "Get up, let's go" But there was no answer.)
    3. 결국 시체를 싣고 자기 집에 도착해서 사지를 끊어 이스라엘 사방의 12지파로 보냄.
    4. 그 사건을 알게된 사람마다 다 충격먹음. 회의 소집.

    요약: 할 말이 없네요...



    19장 전체 요약
    1. 처음부터 끝까지 충공깽
    2. 한 남자가 자신의 여자를 어떻게 잃게 되는가의 이야기
    3. 장인 어른 어쩔...

    *개인적인 해석*
    이 장에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응답, 지시도 없구요.

    당시 왕이 다스리던 주변 국가와는 다르게
    하나님이 시기별로 세운 '사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받던
    이스라엘이 타락-징계-구속을 반복하는 사사기의
    마지막 내용 중 하나로 이어지는 20장, 21장의 발단이기도 합니다.
    20장, 21장도 정리하고싶지만 여기까지만 하고싶어요.

    한영해설(개역개정)성경으로 읽어가면서 일일히 타자쳐가며 작성했습니다ㅠㅜ


    여성으로서 그나마 21세기에 태어난 게 다행이에요.
    비록 지구 반대편에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게
    치가 떨리고 분합니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기도하구요.

    하지만 물타기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베오베 가신 글쓴님도 충격이 크셨겠지만
    그런 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아실 분은 알겁니다.

    예를 들면 집단적으로 계획에 의해 댓글 다시는 분들
    대놓고 말하지만 저 당신들 싫어합니다.
    이런 물타기 하는 것도 극혐이구요.
    교회다니는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성경 말씀 이용하지마세요.
    요즘 우리나라에 타락한 성직자들 많습니다.
    그치만 당신들도 다를 바 없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잊지 않을겁니다.
    당신들 거짓말 깨닫고 빠져나올 때,
    당신들이 내게 무슨 협박했는지 증거 다 남겨뒀습니다.

    난 내 신상 다 까발려도 무서울 거 없습니다.
    난 떳떳하니까요.
    만약 내 신상을 털어서 나나 내 주변사람에게 무슨 짓을 하면

    이번엔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다 까발려서 법의 심판을 받게할 겁니다.

    신실하고 어린 학생들 속여서 마음 병들게 하는 거...
    언젠간 심판 받을 겁니다.
    출처 내 옆에 있는 성경책
    당신의꽃말의 꼬릿말입니다
    http://news1.kr/articles/?214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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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삭제]할리퀴(2016-02-01 17:28:37)180.65.***.50추천 14
    댓글 5개 ▲
    [본인삭제]할리퀴(2016-02-01 17:34:00)180.65.***.50추천 1
    [본인삭제]할리퀴(2016-02-01 18:23:40)180.65.***.50추천 0
    당신의꽃말(2016-02-01 22:34:15)추천 0
    네 저 또한 일반성도라 완벽히 알진 못합니다ㅠㅜ 제가 말하지 못한 부분인데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잘 풀어주신 것 같아 감사하네요...
    [본인삭제]할리퀴(2016-02-01 23:32:45)180.65.***.50추천 0
    당신의꽃말(2016-02-02 01:36:28)추천 3
    네... 예전에 사이비이단에게 협박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당시 제 신변 하나 챙기기 급급해서 법적으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가만히 당하기만 했던 게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특히 그들은 진실을 가리기 위해 사이버대응팀이 따로 있는데 조직적으로 댓글작업을 합니다. 기독교가 언제나 옳지는 않지요. 집단강간이나 성서에 나온 얘기라해서 저 범죄자들이 잘했다거나 당연한 일이라거나 단지 교훈으로 남기자라고도 생각 안합니다. 다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당연히 문제시 될 부분을 명확하게 하지도 않고 임의로 풀어내는 것이 답답하였고 댓글로 쓸데없는 분란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빡쳤습니다. 그냥 기독교가 싫고 그런 이유가 분명히 있으신 분들도 많고 저도 알고있습니다. 기독교의 잘못된 부분에 공감하는 부분도 아주 많구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 틈에 숨어서 조직적인 물타기를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저를 속이고 협박했던 이들과 동류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전 그런 이단들을 말로는 믿는다고 하지먼 실상은 주님의 이름을 팔며 자기 배를 불리는 사람만큼이나 미워하고 있습니다. 헌데 이런 제 감정이 지나쳐서 많은 분들이 보기에 적절하지 않은 표현을 썼나봅니다ㅠㅜ 본의 아니게 무섭게 만들어 죄송합니다ㅠㅜ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이게뭐니~(2016-02-01 17:48:02)59.27.***.184추천 0
    호~,...........2년만에 로그인을 하게 하내요..
    좋은글 좋은 생각 잘 읽었습니다...
    댓글 1개 ▲
    당신의꽃말(2016-02-01 22:31:26)추천 0
    감사합니다...
    님닉네임(2016-02-01 21:02:46)113.192.***.150추천 3/7
    기독교 인으로서 정말 분하시고 억울하며 보기만 해두 화가 치밀어 오르셨겠지만, 이렇게 지우는게 최선이였나요?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까지 여겨지는, 각종 신화의 주인공을 예수로 짜깁기한 고대 기독교와(ex미트라축제일과 크리스마스)
    세례과정에서 방랑생활하는 예수에게 세례를 하며 너 날 부모로 여겨라 라고한 세례자 요한에 관한 글과 그 내막을 알고 있는 유대교 사이에서의 예수 조롱
    각종 예언서에 자신을 맞추어 설명한 예수의 행위 그러한 글들이 올라와 있어서 지운 뒤 신실로 라고 말해 보셔봤자, 글은 글로써 존재하고 그러한 글들을
    막아 인지부조화에 빠지게 만드는 종교로 밖에 보이지 않게 만드셨네요

    이미 타 종교도 예수가 가짜라도 그러한 예수를 믿으며 쌓아온 인간의 문화를 존중하는 마당에(오죽하면 위인전 예수에 나오는 내용을 조롱하고 풍자하며
    고타마 싯다르타는 왕으로써 깨달음을 얻기 위해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고행중 돌아가라고 하는 내면의 싸움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글이 있는 반면, 예수는 자신이 가지지 않은 것을 누가 준다고 주장하며 맨 마지막에 신 야훼의 이름을 판 사기꾼으로까지 말하겠습니까)

    그러한 글들이 댓글에 달렸기 때문에 지우신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만큼 지우시고 어딘가에 있는 기독교 속에서 평안과 위안 그리고 삶의 안녕을 구가하는 사람들을 방패막이로 쓴 걸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그 글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글들도 많았고, 많은 기독교분들이 님의 글과 동일한 내용으로 글을 달았으며
    인류학과 상징학 고고학 역사학 종교학 관점에서 왜 이런일이 일어났고 어떻게 이런 일을 막아야 되는지에 대한 글두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글들에 다시 왜 그런일이 일어났고 어떻게 이런 일을 막아야 되는지에 대한 글도 다시 만들어 졌구요

    기독교 인이면서 여성학대에 관한 충격에 이렇게 까지 나오셨다면, 이해는 되지만....
    님 기분에 따라 그 신실한 학생들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진실과 과정 그리고 역사가 모두 지금 사라졌기 때문입니다.(최소 한학기분은 되겠네요)

    단순 댓글에 관한 싸움은 인터넷 상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사항입니다. 여기에는 논리도 있고 이성도 있으며 비이성도 존재하죠
    잠시만 한발자국 뒤에서 너는 짖어라 나는 내 생각을 가지겠다 라고 생각하셨다면 그 글이 없어지진 않았을텐데......

    예수는 신과 인간의 삶이 분리되어 있을 떄 사회의 약자들에게 신화로 대리만족 하지 말고 스스로 삶의 주인공이 되라고 선택을 말한 위인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 과정이 정...신...병.....(이것도 일부 학설입니다. 왜 유대인은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지에  관한. 하지만 이런 과정을 보면 예수를 알라와 야훼라 주장한 사건 과 동일하게 전 이 학설에 무게를 실어주고 싶네요)

    충격받으신건 알겠지만.... 혹시 그글 댓글들까지 다 있으면 조작없이 제 메일로 보내주세요
    즐찾해놓고 왔는데 사라지고 없는거 보니 정말......ㅎㄷㄷ하네열
    저도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spirits1127@naver.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댓글 8개 ▲
    님닉네임(2016-02-01 21:05:34)113.192.***.150추천 0
    정말 신고하려 하셨다면 그 내용을 캡쳐하거나 복붙해서 보관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본인삭제]할리퀴(2016-02-01 21:31:32)180.65.***.50추천 6
    당신의꽃말(2016-02-01 22:37:59)추천 3
    죄송하지만 그 글과 달린 댓글 자료는 저도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베오베간 그 글의 작성자는 제가 아닙니다. 저 또한 많은 분들이 진지하게 접근하시는 댓글들을 보고 용기를 내어 작업했습니다.저도 댓글 보기 전에 찾아봤는데 글이 사라져서 당황스럽네요.
    당신의꽃말(2016-02-01 22:42:52)추천 1
    그리고 베오베간 글을 신고하겠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다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님닉네임(2016-02-01 23:02:10)113.192.***.150추천 0
    죄송합니다.
    rornaos(2016-02-02 08:38:32)183.99.***.249추천 10/4
    미트라 크리스마스 엮는거 보고 내렸음. 시대정신같은 찌라시 헛소리 보고 무슨 진리를 깨친 양 떠들고 다니면서  그런수준으로 남한테 뭐라하는게 참 웃기네요 ㅋㅋㅋ
    오징어납치범(2016-02-02 09:48:38)175.115.***.151추천 2/7
    1 본인이 수준 운운할 처지는 아닌거 같은데...
    크타야(2016-02-02 10:33:30)122.136.***.9추천 1
    미트라 어쩌고 하는 것은 시대정신이라는 다큐에 나온 조작된 내용입니다. 실제로 미트라신앙과 기독교는 유사점이 없습니다
    뚜껑열린다(2016-02-02 01:20:08)121.145.***.6추천 1
    뭐지,,, 왜 이렇게 화가나신거지,,,?
    근데 이 이야기는 어떻게 인식되나요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인가? 역사의 일부? 아니면 허구?인가요?
    댓글 1개 ▲
    당신의꽃말(2016-02-02 01:50:12)추천 0
    사사기에 대해 검색해보시면 금방 나올겁니다. 또 성경의 분류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시면 궁금증 해소에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 사건이었을 수도 있고 동시에 역사의 일부가 될 수도 있고 또는 허구가 섞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인식되는 건 저마다 달라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안 믿기도하고 그냥 교훈처럼 받아들이기도하고 진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지요. 그래도 더 정확히 알고싶으시다면교회가서 목사님한테 물어보셔요. 제대로 된 곳이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알려주시려 애쓰실겁니다.
    콜디스트윈터(2016-02-02 06:57:48)58.150.***.131추천 12
    성경내용들은 무고한 희생천지죠..

    가나안정복때도 그렇고 전세계 인류 수장시킨 노아의 홍수저ᆞ도 그렇고..

    문제는 교인들은 그런걸 성경의 서술대로 의로운일로 간주한다는거죠.

    집단강간쯤 나오니 그게 문젠줄 알지 저 가나안인종청소와 노아의 홍수 잔혹한거ᆞ얘기해주기전까지 못느끼고있는것도 충공깽..
    댓글 6개 ▲
    아브라ابرة(2016-02-02 08:18:20)118.176.***.54추천 0
    교회에선 이런거 잘 안가르쳐 주죠 특히 강간얘기는 피하는것같더라고요
    떡볶이이(2016-02-02 08:29:36)110.70.***.65추천 7/4
    불리한건 덮고, 유리한건 말하고.
    이해는오해다(2016-02-02 10:31:10)119.149.***.51추천 6
    다시 시작이군요. 이 게시글 쓴이가 안타까워했던, 삭제된 지난번 베오베 글 댓글에 참 많은 변증이 이루어졌는데. 이 글과 이어서 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글이 지워진게 참 아쉽네요.
    당신의꽃말(2016-02-02 13:33:28)추천 5
    교인들이 성경의 서술대로 의로운 일로 간주한다구요? 이 말씀엔 도무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쓴 본문 글을 읽으시면 의롭다고 서술된 부분 한 부분도 없습니다. 성경 한 구절이라도 제대로 읽고 그런 말씀하시는 건가요? 읽고 생각하고 직접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교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목사가 얘기하는대로 아 그런갑다~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건 목사가 부족한 설명을 한 것이고 교인들도 제대로 듣지 못한 것입니다.
    저는 사람으로 태어났고 무고한 희생에 당연히 입술을 깨물고 분노합니다. 그것이 언제 일어난 일이든 먼 나라의 고대시대이건 고려 때이든 조선시대이건 드라마와 서적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가나안정복이나 노아의 홍수 등등. 구약성경을 보면 제 생각과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어려웠고 흔들릴 때도 많았지만 많은 시간 동안 성경을 읽으며 설교를 듣고 혼자 고민하고 생각하고 괴뢰워했기 때문에 더 넓은 눈으로 성경을 읽게된겁니다. 무고한 희생은 지금도 내 주변의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대사회에서는 더 빈번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무고한 희생이었는지 제대로 읽고 판단해보십시오.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와 무엇이 달라졌고 예수님이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성경이 그저 변방 부족의 신화에 불과하다구요? 신약에 나타난 예수님의 행보 이후로, 그분이 십자가에 못밝히신 이후로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좀 더 찾아보고 그런 말씀해보세요. 세상이 어떻게 달라져왔는지, 시대별로 사람들의 생각과 권리와 사회제도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 중심에 무엇이 있었고 그 기저가 무엇이었는지 똑바로 알아보고 온 다음에 비판하십시오.
    당신의꽃말(2016-02-02 13:40:53)추천 1
    그리고 그 시간 동안 기독교가 타락하고 잘못한 거 인정합니다. 지금도 ㅅ1val 조5ㄴ나 타락해있구요. 잘못한 거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거 인정하고 공감합니다.
    당신의꽃말(2016-02-02 13:41:41)추천 1
    저도 ㄱ교회갈 때마다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짜증나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6-02-02 07:50:56
    백호총각(2016-02-02 09:27:18)182.228.***.133추천 7
    성경속인간이 가장 타락한시기는 노아시대입니다.
    사사기도 문제시대지만 창세기6장에 사람 만들걸 후회하시죠
    댓글 1개 ▲
    당신의꽃말(2016-02-02 13:04:44)추천 0
    네 맞습니다.  저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아래는 창세는 6장 5절부터 8절입니다.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는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절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절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라 하시니라
    8절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후 9절부터는 노아의 족보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 또 위 내용의 상세설명 및 노아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홍수에 대한 이야기와 그에 대비한 방주를 지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 하나님은 굳이 노아를 부르지않고 그냥 다 쓸어버리셔도 무방했습니다. 다시 지으면되니까요.
    하지만 창작을 하는 사람으로서, 저는 제가 만든 글이나 그림, 물건들은 함부로 못 버리겠더라구요. 하나님의 마음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으셨을겁니다....
    이해는오해다(2016-02-02 10:47:02)119.149.***.51추천 3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aZ0ptCN5NDAJ:www.todayhumor.co.kr/board/view.php%3Ftable%3Dhumorbest%26no%3D1197485%26s_no%3D1197485+&cd=2&hl=ko&ct=clnk&gl=kr "매우여리게"님이 쓰신 전의 글(중동의 집단 성폭행 놀이를 보고 쓰는 집단강간. from Bible)은 구글 저장된페이지 기능으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만 댓글은 저장이 안됐네요..
    댓글 0개 ▲
    둥이뀨(2016-02-02 12:46:41)211.36.***.252추천 2
    대체 왜 안좋은 부분까발리면 진지하게 달려드는거임? 좋은글이네요 이런내용 자주올려주세요. 응원하고 님글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댓글 1개 ▲
    당신의꽃말(2016-02-02 12:51:58)추천 0
    감사합니다...
    호낭(2016-02-02 15:35:01)175.204.***.131추천 1/3
    여기 이사람들 다 성경을 믿는다는거져? ㄷㄷㄷㄷ
    댓글 1개 ▲
    deepsoul(2016-02-02 16:04:05)121.178.***.176추천 2
    구약은 이스라엘의 역사서인데...
    우리가 삼국유사 믿는거..
    ㄷㄷㄷ 할일인가요?
    부장님딸내미(2016-02-02 23:41:19)211.36.***.125추천 1
    저사건이후 이스라엘이 저 기브아성읍(레위인아내를 강간하고 죽인 그동네)악한행위를 벌하여 치려고하고 베냐민이 맞서게 됩니다. 이스라엘과 베나민지파는 형제이기에 하나님께  저 악한행위를 한 베냐민을 쳐도되냐고 기도하였는데 하나님은 저들을 네손에 붙이리라 라고 하셨죠.네 결국 한행동 고대로 처벌을 받습니다
    그때도 저 파렴치한 행동은 악한행동이었고 하나님도 사람들도 용서하지않을 행동이었슴댜
    댓글 0개 ▲
    lovechan(2016-02-03 02:04:46)122.42.***.29추천 0
    신학도로써...성경의 일부분 자기들이 떼오고 싶은 부분만 떼와서 앞뒤 문맥과 그 성경의 시대적 상황, 여러것들을 알아보지도 않은채 가져와서 욕하는거보면 똑같이 일부분만 떼와서 하나님이 아닌 인간을 하나님으로 믿는데 사용하는이단이나 사이비와 다를게 무언가...제발 제대로 알고 말하지...후 답답합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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