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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진/사회자:
(웃음)감독님이 죽게 생겼다. 아니, 워낙 지옥 훈련으로 유명하시니까.
▶ 김성근 감독:
선수는 원래 김태균이나 정근우는 다 휴일인데, 어제부터 연습하기 시작했을걸요, 아마. 준비하기로.
▷ 한수진/사회자:
벌써 연습을 시작했다고요.
▶ 김성근 감독:
뭐 휴일을 하나도 안주려고 해요.
▷ 한수진/사회자:
휴일도 없이요. 감독님 지시사항인 거네요.
▶ 김성근 감독:
네.
▷ 한수진/사회자:
이제부터 이렇게 바로 연습 들어가야 된다, 휴일도 없다.
▶ 김성근 감독:
당연하죠, 꼴찌가 어디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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