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size="2">현직 공군 장교가 군사시설인 간부 숙소로 ‘숙박 장사’를 하다 군 당국에 적발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그는 군 간부숙소에 묵던 일본 관광객이 “세면대 하수구가 막힌다”면서 관리소를 찾아가는 바람에 덜미가 잡혔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440" height="679" class="thumb_g_article" alt="공군 현직 장교가 군사시설인 간부 숙소를 ‘에어비앤비’를 통해 관광객에게 빌려줘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일러스트 이철원 기자"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4/30/chosun/20180430110100933qwuh.jpg" filesize="310082"></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공군 현직 장교가 군사시설인 간부 숙소를 ‘에어비앤비’를 통해 관광객에게 빌려줘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일러스트 이철원 기자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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