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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는 시험용 기체들. 업무용 아님.
하아아아아아
6개월을 비행훈련을 했건만...
완성출고 2시간만에
추락 ㅜㅜ
기체는 반파되어서 들어왔는데..
문제는 수리비용...
뭐 저야 좋지만 (수입이니까) 고객입장도 생각해줘야하는지라...
파일럿과 상담을
- 일단 파손된것을 육안점검결과 수리비용은 카메라 짐벌비용이 거의 대부분일것으로 보인다.
- 나머지 부품은 내가 재활용 시켜서 쓰면 될것 같다.
- 포기할것이라면 지금 포기해라. 나머지 기자재는 내가 처분해줄수 있다.
- 결정은 파일럿이 해야한다.
결국 수리하기로 하고
* 수리 비용은 최대한 나도 돕는 수준에서 결정될것이고 대부분은 부품대일것임
* 다음주 일정까지는 어떻게든 수리 완료 시켜서 재투입 가능하게 해주겠음
* 그리고 당신 재교육 이번엔 저번처럼 말랑말랑하게 교육 안할거임.(6개월동안 비행/이론교육을 했건만 단순실수를 함;;)
하아아아 2주걸려야 할 수리 결국 일주일안에 모두 해결해주는것으로;;;
출처 | 접니다. 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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