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은 훈남 비율 낮다
한국남자중에 잘생긴 훈남을 찾기란 매우 힘듬
시내나 번화가로 나가면 모를까 학교 직장 동네 등에서 훈남이란 씨가 말랐음
한국남자들의 외모지상주의는 오로지 여자들 외모를 평가하기 급급했을뿐
본인들의 외모는 등한시한 결과임
여자들은 어릴때부터 예뻐야 사랑받는다는 개념이 들어설 수 밖에 없었음
남자들은 시도때도 없이 여자의 외모를 찬양하거나 흉보거나 비교하는등
나이가 많이 먹은 놈이나 어린놈이나 예의를 밥말아 먹은 추태를 보여왔음
이런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여자들은 일찍이 성형이든 다이어트든 외모에 투자를 많이함
대학이든 학교든 직장이든 다른 여자들보다 외모가 처지는 여자더라도 남자의 대시를 안받아
본 여자는 극히 드믐 성격이 정말 남과 대화가 안될 정도가 아니고서는
만나자며 연락하는 남자가 하나도 없었다는 여자는 들어보지 못했음
반면에 비루한 남자들 중 여자 손한번 못잡아 봤다는 남자들은 꽤 많음
죽자고 쫒아다녀야 겨우 겨우 힘들게 연애해보는 남자들이 수두룩함
남자들은 여자들을 두루 호감갖지만 여자들의 관심은 소수의 훈남에게로 향함
남자들도 예쁜 여신급 여자에게 몰리긴하나 그렇지 않은 여자라도 대시는 받는다는 거임
반면에 비루한 남자들은 여자의 선택을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 ㅋㅋ
외모 차이가 이만큼 난다는 거임
왠만해선 같이 밥먹기 창피했다는 여자 얘기는 거의 없음
하지만 같이 다니기 쪽팔렸다는 남자얘기는 수두룩함
만일 남자의 대시가 없는 여자라면 본인의 외모에 신경을 씀
적어도 피부와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안쓰는 여자는 거의 없음
그러나 여자의 선택을 못받는 남자들은 본인의 외모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전혀 못함
전혀 발전이 없다는 얘기임
심지어 뚱뚱한 남자들조차 다이어트 안하는 남자가 수두루 빽빽 ㅋㅋㅋ
몇년이 지나도록 똑같은 촌스럽고 보잘것 없는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며
옷도 몇년 전 촌스러웠던 그옷을 부끄럽지 않게 입고 다니는 남자는 태반임
그럼에도 본인들은 이쁜 여자와 잘어울린다는 착각을 끊임 없이함
그러나 이쁜 여자들이 훈남을 두고 어글리한 루저남들과 어울릴 이유가 전혀 없는 거임
차이거나 연락이씹히거나 해도 본인들 외모가 못생겨서라고는 생각을 전혀 못함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외모에 발전이 없거나 못생겨지는 남자가 대부분임
본인들 외모가 별루임에도 술을 많이 먹어 살이 찐다거나
담배를 많이 펴서 피부가 더러워 진다거나 나이가 들수록 더 가관임 ㅋ
이태리나 프랑스에서 볼수 있는 중년훈남들은 딴나라 얘기임
우리나라에서 몸짱 아줌마 동안 아줌마 얘기는 들어봤어도
몸짱 아저씨 동안 아저씨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음
근데 이런 배나오고 못생긴 아저씨들 조차 어리고 이쁜 아가씨와 썸씽을 상상함
기가막힐 노릇이 아닐 수 없음ㅋㅋㅋ
남자들은 이미 여자들보다 평균치가 한참 낮음
본인들이 평균이하라 생각하는 여자들조차 남자들보단 낫단 얘기임 ㅋㅋㅋ
추가하자면 남자들이 그렇게 본인들의 외모를 방치 하는 동안 여자들은 눈이 매우 낮아졌음
훈남이란 어차피 거의 없기 땜에 그나마 아 사람답게 생겼네 하면 용서해줌 ㅋㅋ
그냥 대충 키만커도 감사한 여자들이 넘쳐남 아니면 피부만 깨끗해도 안되면 옷태라도
그냥 잘생기진 않아도 적당히만 생기면 만나는 여자가 대부분임 절대 외모보고 반한건 아니라는거 ㅋㅋ
그러다 보니 이젠 평균치인 것들이 잘난줄 알고 못생긴것들은 평균인 줄 착각하는
얼척없는 현실이 되버린거임 남자들의 생각속엔 평균 밑으론 그냥 없음
이렇게 남자 외모엔 관대해져 버리게됨 그러나 여자에겐 못생긴건 그냥 죄임 ㅋㅋ
못생긴 남자 배우가 주연하는 경우는 많지만 못생긴 여자 배우는 주연을 못함 ㅋㅋㅋ
남자개그맨은 못생겨도 외모로 안까임 여자개그맨은 외모로 엄청 까임
남자들이 못생긴 남자들이 워낙 많기 땜에 넘어가는 거임 ㅋㅋㅋ
어차피 현실에서 그게 남자평균임 하지만 여자 평균은 그보단 높기땜에 까임
아직도 주제파악이 안되는 남자들은 냉정하게 거울 좀 보고 오셈
정말 이대로 사는게 괜찮은지 언제까지 본인 외모를 학대하고 살건지 반성하길 바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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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능력만 있다고 결혼이 쉽지 않다는거
남자들 착각하는게 못생겨도 능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여자들이 좋아할꺼란 생각
가진게 없어서 오로지 취집이 아니면 답이 없는 여자들 아니고서는
남자 능력만 보고 결혼하지 않아요
능력만 보고 결혼한 여자중엔 대부분 나이가 어려 철이 없거나
나이땜에 등떠밀린 능력없는 여자들이 대부분ㅋ
옛날에나 여자들이 돈벌 능력이 없었으니 남자 능력만 믿고 결혼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여자들도 고학력에 어지간해서 자기 앞가림 못하는 여자는 거의 드물잖아요
자기 앞가림에 자신이 없거나 돈버는게 귀찮고 피곤해서 회피하는 여자 아니고서야
남자 능력만 보고 결혼하는 여자는 거의 없다는 거
하지만 남자는 능력이 있으나 외모가 너무 비루하면 결혼하기 힘든게 현실 ㅋ
철없고 능력이 없어서 남자 돈으로 먹고 살려는 여자라도 데리고 결혼해야 한다는거 ㅋ
하지만 그나마도 못만난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비루해진 외모땜에
여자 만나는건 정말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힘들더군여
남자들은 여자 외모나 쳐다봤지 본인들 외모는 방치해서 이미 동년배 또래 여자들보다도
훨씬 늙어보이더라구여 하지만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외모에 더 많은 투자를 해서
동년배 남자들보단 몇년은 훨씬 어려보이더라구여
오히려 나이 많은 못생긴 남잔 쳐다도 안보고 젊고 매력있는 연하남을 많이 만나더군여
능력없는 여자라도 못생기고 능력있는 남자와는 연애만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능력은 있지만 외모가 못생긴 남자들은 돈밖에 어필할게 없다보니
연봉은 꽤 돼지만 몇번의 연애 기간동안 써버리게 되니 모아둔 재산은 없더란 말이져
연애할때 못생긴 남자랑 다니면서 오로지 그 능력 빨아먹던 여자들이
재산 없는 못생긴 남자한테 시집을 가겠습니까??
연애만 하고 떠나는 여자가 대부분 ㅋ
모아둔 재산이 많아도 요즘 여자들은 남자가 먹여살려주지 않으면 굶어 죽는 여자는 없기 때문에
비호감에 성적 매력이 없는 남성과는 결혼하지 않습니다
결국 능력있는 남자라도 티켓끊어 동남아로 여자구걸 나가는 게 현실 ㅋ
아무 능력도 없고 나이만 꽉찬 남자들은 국제결혼 꿈도 못꿉니다
국제결혼도 능력이 있어야 성사가 된다는 말이져
능력만 있으면 여자가 줄을 선다는건 옛날말 입니다
못생긴 남자와는 마주 앉아 밥먹는 일조차 곤욕인 여자들이 대부분인데
결혼까지 해서 같이 살아주겠다는 여자는 정말 상상속에서나 있을법한 일이져
왠만해선 여자들이 자기 피부와 머리에 신경안쓰는 여잔 드믑니다
하지만 못생긴 남자들중 몇년이 지나도록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며 옷도 몇년 전 그옷을 부끄럽지 않게
입고 다니는 남자는 태반입니다
여자들이 외모 않보지 않습니다 성적인 매력도 중요하구요
호감이 가지 않는 외모의 남자와는 결혼까진 하지 않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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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남자 외모 봅니다
남자분들 흔히 하는 착각이 능력만 있으면 어리고 예쁜여자랑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런 능력이란게 상위 20%남자들 외에는 고만고만한 월급쟁이 수준일 뿐더러
상위 20% 소위 엘리트 그룹에 속한다는 남자들은 여자 외모나 나이로만 결혼상대자를 찾지 않음
본인들과 비슷한 수준의 여자거나 속칭 싸보인다는 쉬운 여자한텐 매력을 못느끼는 게 대부분임
어리고 반반한 외모만 믿고 오직 취집으로 인생 편히 살려는 생각없는 여자는 쳐다도 안본다는 거
그러니 이 20% 남자 외에 지극히 볼 거 없는 평범남들은 잦은 선물에 기사노릇 머슴노릇을
자처하며 이 어리고 여우같은 여자들의 적선하듯 만나줌 ㅋㅋㅋ 사겨줌을 감사해 하며
역시 남자는 능력이네 착각하며 된장녀 먹튀녀에 호구 노릇이나 하는게 현실임
또 본인들이 얼마든지 예쁜여자를 골라 만날 수 있을꺼란 환상에 빠져
여자를 나이 외모로 등급을 나누고 본인들 외모는 평균치 이상은 먹고들어간다는 착각을 함
뚱뚱하거나 키가 작거나 피부다 더럽거나 이런 남자들 조차 본인의 외모는 얼마든지
이쁘고 어린 여자랑 어울린다는 착각을 끊임 없이 함
하지만 현실은 여자들도 남자 외모를 본다는 거
진짜 가진게 없어서 남자 외모따위는 가릴 수 없을만큼 취집이 절박한 여자 외에는
남자 외모가 맘에 들지 않지 않으면 정붙이기 힘든 여자들이 많음
소개팅, 맞선 에서 제일 싫은 남자 1순위가 대머리임
아버지처럼 보이는 외모의 남자와는 같이 다니는 걸 창피해 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임
차라리 돈이 없거나 하자가 있는 남자와는 같이 차라도 마실 수 있음
그러나 외모가 감당하기 힘들만큼 못생긴 남자와는 누가 볼까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는 거 ㅋㅋㅋ
이럼에도 남자들은 마치 여자들이 본인들이 골라서 만난다는 심한 착각을 함
심지어 여자들이 본인들의 간택을 기다린다는 망상까지 하기도 함
여자는 나이를 먹을 수록 결혼이 간절하지 않음
어릴때는 사회생활이 힘들고 누구한테 자신의 인생을 의탁하고 싶은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재산이 늘어갈수록 결혼은 선택이 되고 필수가 아님
굳이 결혼을 해서 시집살이, 살림에 육아에 고생을 자처할 필요를 못느낌
그런데 남자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결혼이 절박함
나이들어가는 부모님의 효도를 대신해주고 청소며 밥이며 빨래를 공짜로 부려먹을 수 있는
여자가 없으면 인생이 비참해지고 서글퍼짐
노처녀와 노총각이 맞선을 보면 노총각이 까이는 경우가 대부분임
결혼이 절박하지 않은 노처녀는 남자의 외모가 끌리지 않으면 대부분 퇴짜임
그러나 남자는 여자의 외모가 조금 처지더라도 어떻게든 노총각 신세를 면하고 싶을만큼 절박함
오죽하면 동남아처녀들을 수입해서라도 노총각 딱지를 떼려는 남자들이 수두룩함
동남아 처녀들을 어리고 예쁘다며 찬양을 하며 자폭을 함 ㅋ
결혼이 절박하지 않은 젊거나 능력있는 남자들은 동남아 여자를 사와서 결혼하는건
굴욕으로 생각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임
남자들이 여자가 나이 들수록 조건이 까다로워진다는걸 터득한 후론 무조건
여자는 어리고 예뻐야 한다며 여자나이 서른이 넘어서는 상품가치가 떨어진다는 말로
여자들을 조급하게 함 그러나 조건이 까다로워진다는 건 그만큼 아쉬울게 없다는 거임
능력이 부족한 여자들이나 남자의 간택에 목숨걸지 몰라도
자기 밥벌이 하고 사는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 능력 성격을 고려하며 신중하게 선택함
출처
http://pann.nate.com/b312033630 http://pann.nate.com/talk/312034921 http://pann.nate.com/talk/312031909 http://www.youtube.com/watch?v=TK3FiCKJnpk&feature=youtube_g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