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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에서 열풍이 불어서 시작했는데 ㅋㅋㅋㅋ 솔직히 첨엔 요정이 이상한 대사 말하구 했을때 거부감이...ㅜㅜ
막 스리사이즈가 궁금하냐..팬티 어쩌구저쩌구....왠지 어둠의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기분이 ㅜ.ㅜ들어서
봉인해두다가 주위에서 워낙 하니 깨작깨작 하다 이젠 정말 열심히 하네욬ㅋㅋ 마서 기여어 마성의 마서~
이젠 지하철에서 대범하게 하는 용기도 생겼어요 ㅜㅜ 만용인가 ㅋㅋ
재밌어서 주위 친구들한테두 소개시켜줬는데 되려 오타쿠냐고 이상한 시선만 받구ㅜㅜ 그런게임 아닌데 ㅜㅜ 그냥 카드게임인뎅 ㅠㅜ
티니아 같은 노출 매우 심한 카드만 아니라면 할만한뎅ㅋㅋ 암튼 소개시켜줄 때 진입장벽이 좀 있드라구욤ㅠ,,ㅠ슬픔 ㅜ,ㅜ
다들 로딩창보고 식겁하고 꺼버려서 ㅜㅜ 차라리 그 대사가 없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공ㅋㅋ 옷을 좀 더 가려주면 소개시키기 쉬울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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