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021916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일부
시장님 실제 집에서도 바빠서 살림은 전적으로 부인역할이지만 대신 큰 정리정돈이나 쓰레기 분리수거는 전담이라고 하심ㅋㅋㅋ
그리고 원래 토론하는걸 좋아해서 애들들과 어릴때부터 책이나 영화보고 서로 애기를 많이 나눈다고 하심.
또 일화로 시민운동하다 구속된 남편 소지품이 소포로 날라왔는데 지갑을 꺼내보니 가족사진이 아니라 굶주린 소녀와 그 할아버지가
껴안고 있는 사진이 꼬깃꼬깃하게 접혀들어있다고 함
지금 과격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성남에서 이룬 복지를 보면 사람에 대한 이해도 없으면 할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함.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