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10월 4일 새벽 1시 40분경 선릉5번출구에서 르네상스 쪽 대로변
여기 횡단 보도 앞에서 익명불상의 3명에게 핸드폰 절도 및 폭행을 당했습니다.
당시 택시 분과 한 커플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우선 제가 술이 취한상태에서 저기 횡단보도 뒤에 3개의 앉을 수 잇는 대리석중 가운데 앉아 친형과 통화중 취해서 바닥에 누워있다가 누군가 제 핸드폰을 가져 갔습니다. 손끝에 핸드폰 없어진 느낌이 들자마자 익명A의 한남자가 제게서 뒷걸음질 하고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핸드폰을 달라고 요구 하였고 그분은 가져가지않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달라고 요청하는 중에 왼쪽 골목에 익명B의 남자가 또나타났습니다.
달라고 애원도 해보고 소리도 쳤지만 이내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쫓아가는 도중 덩치큰 한명 익명B가 또 나타납니다.
처음 봤던 마른남자가 저를 얼굴 가격하고 밀쳐냈으며 또다른 덩치 큰사람이 핸드폰을 들고 골목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쫓아가는 도중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계속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신고해주지 않았습니다.
골목끝에서 우회전하면 정책TV방송국앞으로 지나갔습니다.
끝까지 핸드폰을 주지 않고 A 와 B는 저를 막아서고 덩치큰 C 는 계속 저기 보이시는 벤츠 진행방향으로 갔습니다.
계속가면 스타벅스 선릉점이 나오는데 조금 더 들어가면 우측에 맥주야 부근 건물에서 멈춰서고 사람들이 몰려들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안도와줘도 되니까 신고해달라니 그때서야 신고를 해주셨습니다.
이내 C가 B와 핸드폰을 주고 받더니 다시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갔다오면서 당당히 없는데? 뭘 달라는거야? 라고 저를 조롱했고
경찰이 와서도 자기들은 결백하다고 했습니다.
오는 도중에 CCTV가 거의 없었으며 CCTV확인요청을 한상태입니다.
그렇게 파출소를 갔다가 강남경찰서로 이동했고
핸드폰의 대해서는 협의를 줄수 없으니 A의 폭행건만 입건하겠다 라고 파출소 측에서 B C의 신원만 확인하고 내보냈습니다.
당시 저는 경찰의 핸드폰을 빌려 친형에게 와달라고 부탁했고 오자마자 저 BC나가기 전에 그 숨긴장소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저희 형은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BC가 다시 사건현장 앞에 온걸 친형이 목격했습니다.
경찰서에서 형사 앞에 있는 상황에서 BC에게 왜 현장에 왔느냐 여기 살지도 않지 않느냐 왜 현장에 왔냐 재차 묻자 하는 소리가
핸드폰 찾아주려고 했습니다. 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서 받을때 형사분은 핸드폰 건은 말하지말고 폭행에 대해서만 말하라고 했습니다.
답답해 죽을 뻔했습니다.
그렇게 범죄를 저지르고 파출소 내내 대기하는 동안 처자는 행동에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10월 4일 오전 10시경 조서가 다 끝나고
다시 현장에 가서 핸드폰을 찾아봤지만 나오지 않았습니다.
임대 핸드폰을 발급받으러 가서 마지막 위치추적한 결과 첫번째 사진에서 꺼진 시점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12시에 가서 상해 진단서를 발부 받아 제출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저희 어머니께 제 핸드폰을 줏은 사람이 있다고 연락왔습니다.
다행이 건물에 계시는 분이 찾았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어떤 남자가 오후에 서성거리다가 건물에서 봉투에 담아 계단 쪽으로 던져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저씨 께서 뭘 던지냐 라고 하셨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사라졌다고 합니다.
다행이 아저씨를 만나고 핸드폰을 찾고 당시 핸드폰 찾은 경위에 대해 녹취를 했습니다.
우선 월요일에 다시 경찰서 오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핸드폰 도둑도 도둑이지만 저를 폭행한 부분, 핸드폰 훔친 뒤 발뺌한 부분이 너무 화납니다.
도와주십시오...
쪽지를 주셔도 됩니다.
목격자를 찾습니다. 익명의 남자3명에게 한사람이 폭행당하며 매달리는 사건을 보신분은 꼭 도와주세요. 사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