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갠적으로 현재 안희정지사의 도정능력을 평가할 자질은 없어서 열외로 하고
최근 언론과 이 번 썰전을 통해서 안지사에 대한 느낌은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식견이 지도자로서의 충분한 자질이 있다고 봅니다.
부산분들은 오해하지 마시고 정치가 우리 모두가 부산에서 서울로 가야 하는 멀고 힘든 여정과 같다면
걸어서 가거나, 버스/기차를 타고 가거나, 비행기를 타거나, 바다로 배를 타고 가거나... 여러 방법이 있겠죠.
그런데, '내가 국회의원되면 대통령되면 다~아 할 겁니다.'라고 하고선 지키지 않는 개구라만 치는 자들은
서울로 가다가 부산으로 되돌아 가자거나, 애당초 자신들에게만 편한 부산에서 눌러 살자고 안주하는 자들이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안희정지사는 자신만의 확고한 소신과 신념,철학으로 서울행으로 가는 길과 방법에 대하여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껴집니다.
고구마+사이다에 밥까지 있는데, 어느 하나를 골라서 편식하는 것보단 골고루 다함께 먹으며 간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습니까?
누가 되었든 간에 이 번엔 [정권교체] 확신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