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21세기 베어스 역사 중 독보적인 최악의 감독 '송일수'
1. 데뷔 : 송일수는 13년도 올슨 사태의 주범임에도 김태룡의 추천으로 2군감독으로 부임. 13년도 퓨처스리그 최악의 성적 및 지도력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1군감독으로 데뷔 시즌 내내 황당한 경기와 지도리더십으로 도마에 오른다. 일본 언론은 자국 내 리그에서 라쿠텐 스카우터로 최악에 가까운 자질을 보인 송일수가 두산 감독이 되었다고 하자 놀라움에 비꼬는 뉘앙스로 기사를 썼을 정도였다.
2. 시즌 업적
데이터부분 (Database)
- 21세기 베어스 1년차 감독 중 역대최저승률 (최종 0.465)
- 11년만에 LG에게 순위를 역전당하며 팬들에게 치욕선사
- 롯데에게 KBO역사상 한경기 최다안타 기록 제공(29피안타)
- 중용한 노경은 선수로서 몰락 (110이닝 평자책 9.03)
- 늘 하던 대로 경기했더니 고의져주기 의심까지 발생 (10/16)
- 경기 리드 중에 역전패 횟수 총 31차례
※ 5월 24일 한화전 7첨차 대역전패 포함
- 승부처 상황 대타성공률 (83타수 11안타 성공률 13%)
- 선발땡겨쓰기 (총 20차례 등판 4승 16패 승률 0.200)
- 선발 땡겨쓴 기간 선발투수 성적 (2승 12패 승률 0.142)
※ 2승도 유희관 4이닝 7자책, 볼스테드 5이닝 5자책
- 투수혹사하기 (시즌 혹사상위권 오현택, 윤명준)
- 한화를 제외한 전구단상대 영봉패
운영부분 (Game management)
- 두산베어스의 색깔 없애기 (빅볼에서 스몰볼전환 대실패)
- 경기 끝나고 질경우 패배원인 분석없이 일찍 잔다 인터뷰
- 라인업 뒤흔들기 (3번 최영진등 뒤흔든 다수경기 대부분 패)
- 의도를 알 수 없는 등말소하기 (투수부족상황에 포수3명등록)
- 내야수혹사하기 (이원석 김재호 몸상태안좋아도 계속 기용)
- 느린주자두고 히트앤런 구사해 주자 다 죽이기 (홍성흔 양의지)
- 무사주자에 칼번트대서 아웃 혹은 병살하기 (수시로 개지,랄)
- 투수 혹사하기 (팀 ERA, QS갯수, 실점수 리그하위권)
- 투수교체시점 잘못잡기 (올라갈 타이밍 모름)
- 선발투수 불펜으로 끌어다 투입하기 (7/12 니퍼트)
니퍼트는 4일 쉬고 LG전 등판 2일 쉬고 한화 전 등판 3일
쉬고 NC전 등판, 불규칙 등판으로 2패 및 불문율파괴
- 이용찬 마무리 기용하기 (등판대비 리그최다 블론률)
- 이용찬 올스타 추천하기 (뭘 믿고 얘를 추천함?)
- 포수 혹사하기 (허리아픈 양의지, 회복덜된 최재훈)
- 투수코치교체해야되는데 배터리코치교체하기 (상황악화)
- 김태룡 비위맞추기 (경기중 김태룡에게 보고하는 사진찍힘)
- 누가봐도 투구폼 문제있는데 멘탈지적하기 (노경은)
- 특정선수 기회준다고 말한다음 이유없이 버리기 (김동주)
- 선수차별하면서 언론플레이하기 (수시로)
- 말바꾸면서 근거도 없는 언론플레이하기 (수시로)
- 끝까지 5선발 못찾고 불펜에서 끌어써서 털리기
(거쳐간 5선발 : 홍상삼 이재우 정대현 오현택 향후 김강률 )
- 특정선수 시즌 초 대수비로만 써서 타격감박살내기 (오재일)
- 특정선수 중용하다가 뒤늦게 내리기 (고영민 장민석)
- 날씨 계산없이 여유롭게 경기 (기아전 2연속 5회강우콜드패)
※KBO 최초기록
- 무색무취의 야구 (특유의 허슬야구실종, 색깔없는 스몰야구)
- 한국야구하고 일본야구 비교질하기 (일본좋으면 일본행 추천)
- 펑고도 칠 줄 모름 (노령에 체력적이유로 코치에 일임)
- 포수리드론 및 볼배합 믿기 ("양의지보다 최재훈이 좋다"발언)
- 8월이 승부처라면서 말바꾸고 내일이 없는 운용해서
혹사하면서도 계속지기
- 팬들이 중앙문에 모여있자 운전기사 달고 도망가기
※ 시즌 중 다수 (대표적으로 7/13 사건)
- 선수들 인터뷰때 송일수 감독 고맙다 얘기 한번도 안나옴
※ 선수단 장악 및 선수들의 신뢰를 못얻고있다는 증거
- 6선발 운영하겠다는 망언, 투수력 최악 (시즌준비미흡)
한화전 7점리드를 역전패, 3점리드는 예사로 뒤집힘
- 평소대로 했음에도 고의져주기 논란 (10/15)
- 민병헌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와중에
상대팀 포수와 웃으며 농담하기 (NC전 상대포수 김태군)
- 베어스의 문화였던 감독 단상오르기 거부
-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도 못하고 고치려고 하지않음
.
.
.
매력 (Appeal)
- 시즌종료 후 단상인사에 참여거부 (전례없음)
- 능력도 안되지만 심지어 비주얼로도 역대최악급
- 추사랑보다 한국어 안됨 (선수들과 편한 커뮤니케이션 불가)
- 통역없이 심판들에게 어필 불가 (불리한 판정 항의못함)
- 경기 종료 후 전임 감독들이 관중들에게 모자를 벗고 정중하게 인사하는 베어스의 문화 없애기 (일본인의 자존심이라나?)
3. 단점계승의 야구 (Amazing)
- 역대 베어스 감독들의 '단점'만을 계승함.
- 김인식의 '고집불통의 야구'를 계승함
김인식은 우동수트리오를 믿었고, 송일수는 이상한 놈만 믿음
- 김경문의 '혹사의 야구'를 계승함
김경문은 Kill라인으로 흥했지만, 송일수는 팀자체를 KILL
- 김진욱의 '라인업흔들기와 12년도 작전야구'를 계승함
김진욱은 준우승을 했지만, 송일수는 끝까지 혹사로 겨우 6위
출처 돡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