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온 이모(66·여)씨는 "한국전쟁 때 미국이 원조해 준 강냉이죽, 전지분유가 없었으면 우리는 굶어 죽었을 것이다. 미국은 은인의 나라"라며 "지금 자칫하면 종북좌파에게 나라를 빼앗길 위기에 놓여 있는 비상사태다. 미국의 도움이 간절하게 필요하다는 의미로 성조기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박모(72)씨도 "한국전쟁에서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 수많은 미군이 목숨을 잃었다. 우리는 늘 미국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지금도 미국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지켜주고 있지 않나. 하루빨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해 안보를 굳건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7794221 "지금 자칫하면 종북좌파에게 나라를 빼앗길 위기에 놓여 있는 비상사태다. 미국의 도움이 간절하게 필요하다는 의미로 성조기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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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제를 외부의 힘으로 해결 하려고 하다니.
딱 매국노 새끼들이 하는 짓거리네...
앞으로는 애국 시민이 아니고 매국노라 불러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