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운영자님이 너무 저자세로 나간다고 반발하면서
오늘의 호구라고 자조하던 분들 맞습니까?
성폭행범이나 다니는 사이트 회원 소리 들을까봐 분개하던 분들 맞습니까?
아무 죄도 없이 이용당하고 끌려다니고 누명까지 써놓고는
그 가해자가 진짜 범법자라는 사실을 알게되니까
오히려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쪽에서 몰아쳐서 그런 상황이 된거보다는
자기들이 평소 저질러놨던 범죄행위와 악행이 결국 되돌아와서 위기에 몰린건데
그걸 왜 걱정해줍니까?
육십만 회원 전부 처벌받나요?
그 중에 극소수의 죄질이 나쁜, 진짜 범죄자만 처벌 받겠죠.
뉴스에 강도, 사기 등의 범죄자 나오면 피해자 놔두고 범인 걱정하실 분들이네요.
반나절 전만 해도 물타기,이간질을 경계하고 단호히 대응하자,
아재들 발목잡지말자는 글들이 지배적이었는데
어느새 무골호인 기질이 다시 발휘되네요.
운영자 공지에 비추폭탄 날리던 사람들 맞습니까
막말로 이번일에 오유에서 실질적으로 공헌한게 얼마나 됩니까
실컷 휘둘리다 만신창이가 되어있다가 무도갤과 SLR분들이 나서서 싸우니까
거기 편승해서 한손 거든거밖에 더있나요?
동정론 펴는 분들, 제가 보기에 여러분은 사건당사자가 아닙니다.
방관자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방해만되는 방관자.
방관자면 방관자답게 구경이나 하세요.
선비? 선비는 무슨 선빕니까. 그냥 무골호인이지.
아오 난 가끔 눈팅만 하는데도 왜이리 빡치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