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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의 설명을 보면 박 특검 자진 사퇴해 특검 수사일 카운팅 자동 중단되면 국회에서 특검법을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얘기다. 특검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특검 수사일이 연장되고, 이 때 박영수 특검이 다시 복귀하면 된다는 것이다.
물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연장에 반대했을 때를 가정한 설정이다. 조 의원은 황 권한대행에 특검 수사기간을 조속히 연장하라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그냥 거부해 버리고 끝이라고 할 수 없다”며 “이러고 저러고 해서 거부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할 건지 (궁금하다)”고 말했다.(황정일 기자)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22411242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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