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panic_85357
    작성자 : EmK
    추천 : 41
    조회수 : 8210
    IP : 122.150.***.230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5/12/30 10:22:54
    http://todayhumor.com/?panic_85357 모바일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물건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 성적인 묘사와 고어? 잔인하거나 기분 나쁜 묘사가 있습니다

    * 원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욕설, 비속어를 (좀 많이) 넣었습니다

    * 사람에 따라 불쾌할 여지가 많이 있으니 혹시라도 위의 것들에 약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버지의 테이프: 물건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아버지의 테이프에 모두가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진 하다.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그의 일들이 어떻게 보면 계속 살아있는 거니까. 하지만 한편 싸이코들에 대해 여러분이 관심을 가진다는 조금 소름끼치기도 한다. 말은, 우리 아버지마냥 관심을 갖고 있는 같다. 아버지는 항상 범인들에 대해서 말했다. 집까지 직장에서 일어난 일들이 그를 따라 왔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다른 테이프다. 첫번째 것을 읽고 싶다면, 여기 있다. 또한 다시 한번 상기하자면 우리 아버지의 성함이 데니이기 때문에, 밑에서는 그렇게 부르고 있다.

     

    추가: 아버지의 성함은 데니셨다, 미안.

     

     

     

     

    데니: 더크?

    더크: ?

    데니: 컨디션 괜찮아요?

    더크: , 그냥 피곤하네요. 여기선 도통 수가 없어요.

    데니: 그래요, 이해해요. 저한테 얘기할 있을 같아요?

    더크: 물론이죠, 근데 믿으실 같진 않네요.

    데니: 한번 보죠.

    더크: (깊게 숨을 들이마쉬고) 그냥 일에 대해선 메그 이외엔 누구에게도 말할 없었어요. 당연히 가족에게도요.

    데니: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어떨까요. 가족 생활은 어땠나요?

    더크: 모르겠어요. 삶은 언제나 평균 이하 같은 거였어요. 부모님은 두분 대학을 졸업하셨지만 일학년조차 낙제했어요.

    데니: 다른 건요?

    더크: 고등학생 쓰레기 같았다고 생각해요. 여자들을 자주 갈아치우고 어린 애들 여럿을 데리고 놀았죠. 우리 부모님이 집에서 쫓아냈을 조금 정신을 차렸어요. 딱히 그것 때문에 부모님께 화나진 않았어요 정도는 필요했죠. 바텐더로 일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게 거의 평생동안 제가 있던 곳이였죠. 똑같은 동네, 똑같은 , 똑같은 생활.

    , 그래도 나름대로 장점도 있는 같아요.

    데니: ? 어떤 장점이죠?

    더크: 미키스의 좋은 점은 , 죄송해요 제가 일하는 이름입니다. 좋은 점은 개의 주요 도로 사이에 있어서, 많은 여행자들이 우리 바를 찾았죠. 밤새 묵고 가는 많은 외지인들이요. 말인 즉슨 새로운 얼굴들이 많았고 항상 새로운 여자들을 만날 있었단 거죠. 자신이 잘생겼다곤 하지 않겠어요. 제길, 보면 알잖아요. 하지만 반드시 여자를 침대로 유혹할 있어요. (그가 웃었다)

    , 그런 아니었죠. 메그는 아니었어요.

    데니: 메그가 누구죠?

    더크: 메그는 갈색 머리에 다리가 늘씬했어요. 부모님의 품을 떠난 참이었죠. 바에 들어왔을 그녀는 이제 열여덟 살이 됐었어요. 그녀는 촌동네 이쁜이에요; 그런 아시잖아요. 지루한 표정에, 딱히 골칫거리는 아니지만 가슴이 컸고 패션 센스도 있었어요.

    , 미안해요. 제가 저속해서.

    데니: 더한 것도 들었어요. 계속해 주세요.

    더크: 메그가 올때마다 매일 대화를 나눴지만, 그녀는 절대 집에 오지 않았어요. 그녀가 집에 오기를 요구하며 문을 닫을 시간까지 얘기하곤 했죠.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시시덕 거리며 거절했고 그게 끝이었어요. 제가 벤츠남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강간범은 아니예요.

    어쨌든 메그가 오기 시작한 때로부터 , 얘를 만났어요씨발 이름이 뭐였지.

    데니: ? 스렐리?

    더크: ! 맞는 같아요. . 그녀는 출장을 나온 전형적인 여행객이었어요. 그녀는 뭔가 마시러 바에 들렸고 그녀가 입은 몸에 맞는 작은 정장에 정말 감탄했어요. 우린 밤새 시시덕거렸고 그녈 집으로 데려갔죠.

    약속하건데, 모든 완전히 거의 정상이었어요. 아파트에서 우린 얘기를 나누고, 잠시 서로를 애무한 , 이제 본격적인 때였죠. 조금 시각적일 있겠네요. 그래도 있잖아요, 경고했어요. 그래서 , 그녀 안에 들어갔을 갑자기 그녀가 비명지르기 시작했어요. “ 함부로 놀리지 !” (그의 목소리가 커지고 실제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즉시 물건을 뺐죠. 완전히 의표를 찔렸었어요. 말했죠, “씨발, 뭐야?!”

    그녀는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있을 뿐이었어요. 뭐가 문제냐고 물었죠. 그녀에게 그녀가 말했던 들려줬고 그녀는 웃고선, 환청이라도 들리는 아니냐고 했어요. 그걸 가볍게 떨쳐냈던 같아요. 우린 다시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딱딱해졌고 다시 그녀의 안에 들어갔기 때문이죠.

    그녀는 다시 소리치기 시작했어요. “ 함부로 놀리지 ! 함부로 놀리지 !”

    다시 물건을 뺐고 그녀는 아직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보고 있었어요. 빌어먹을이라 생각했어요. 그녀가 이상한 변덕같은 갖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그냥 그대로 가기로 했어요.

    우린 다시 섹스를 시작했고 그녀는 계속 소리쳤어요. “ 함부로 놀리지 !” 알죠, 무시하려 했어요. 하지만 모든 정말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얼굴은 일그러진 것처럼 변하기 시작했어요. 뭔가 엄청 먹었는데 그게 얼굴 전체에까지 퍼진 것처럼요. 그리고 그녀의 목이 돌아가기 시작했고 신께 맹세하건데, 그녀의 머리가 거의 바퀴 돌아갔었어요.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멈출 없었어요. 평생 경험한 최악의 절정이었어요. 그녀는 점점 이상하게 변해갔고, 계속해서 함부로 놀리지 !” 말을 외쳐댔지만 엿같이도 강하게 사정했어요. 마침내 섹스를 끝내고선 기절했던 같습니다. 일어났을 그녀는 없었으니까요.

    데니: 그녀가 떠나는 보지 못했나요?

    더크: . (수초동안 멈춤) 메그에게 이것에 대해 물었고, 그녀는 비웃었어요. 그녀는 앤이 또라이였거나 제가 미쳐가는 거라고 했죠. 그녀에게 집에 와서 뭐가 진짠지 확인해 보는 어떠냐고 농담을 건냈지만, 언제나처럼 그녀는 거절했어요.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어요. 이후에 만났던 다른 명의 여자들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데니: 다른 명이요?

    더크: , 말은 어떤 미친년이 성생활을 망치게 두고 싶지 않았어요. 덧붙이자면 왠진 모르겠지만, 항상 평소보다 배로 흥분해 있었어요. 심지어 제가 모든 여자가 타입이 아니더라도, 제겐 놀랍도록 섹시해 보였어요.

    제가 집에 데려온 여자처럼요. 그녀의 이름이

    데니: 미란다?

    더크: 아뇨, 그건 다음이었어요. 여자의 이름이 수지였던 같아요. 어쨌든, 그녀는 섹시하다고 말할 정도의 여자는 아니었어요. 그녀는 말랐지만 배가 불룩했어요. 거의 임신한 처럼요. 그녀의 머리카락은 초라했고 전체적으로 더러워 보였어요. 하지만 흥분해 있었고 그녀는 준비가 있었죠. 그래서 그녈 집으로 데려왔어요.

    그녀는 애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아마 그녀는 어떤 남자에게든 주목받는 것에 그저 고마워하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린 바로 섹스를 시작했고 마치 앤처럼 그녀도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어요, “ 함부로 놀리지 !” 미친 듯이 놀라 물건을 뺐죠. 그녀는 마치 앤처럼 이상하게 봤어요. 그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그저 상상일 뿐이라고.

    그리고 씨발 너무 흥분해 있어서, 다시 그녀 안에 들어갔어요. 그녀는 제게서부터 뒤를 돌아, 벽을 향했어요. 그녀가 소리지르는 것을 듣지 않기 위해, 그녀의 머리를 베개 안으로 파묻으려고 했어요. “ 함부로 놀리지 !” 하지만 그녀는 엿같이도 시끄러웠어요. 그리고 그녀의 그녀의 배에 있는 커다란 볼록한 덩어리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등으로 움직였다 목을 향해 올라갔죠. 마치 안에서 무언가가 밀고 있는 듯이 고동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의 머리가 뒤로 꺾이고 척추가 향해 꺾여 올라왔어요. 모든 일이 일어나는 내내 그녀는 함부로 놀리지 !”라고 소리치고 있었죠.

    섹스를 끝낸 다시 정신을 잃었던 같아요. 일어났을 그녀는 없었어요.

    데니:  문장이 어떤 의미가 있는 같나요?

    더크: 말은, 고등학교 친구들일랑 말을 농담식으로 항상 주고받았던 알아요. 특히 여친들에 대해서요. 뭐라 해야 할까, 미친 여자들은 정말 많아요. 그런 여자들과 관계를 하면, 미친 년이랑 평생 함께 붙어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하지만 여자들 아무도 그렇진 않았어요! 그녀들은 그냥 평범하게 바에 들른 여자들이었어요. 하지만 저와 섹스한 여자들이 똑같았어요. 소리지르고, 몸이 이상해지고, 제가 깨어났을 그들은 사라져 있었죠. , 수지, 미란다, , 케리, 마지막 여자 이름이 뭐였든간에 말이죠. 그녀는 매춘부여서 캔디가 그녀의 진짜 이름인지도 의심스럽네요.

    데니: 캔디가 매춘부였다고요?

    더크: , 그녀는 마지막 희망같은 거였어요. 사실 메그가 제안했었어요. 그녀에게 여자들의 미친 이야기들을 들려 줬고, 그녀는 확실하게 제가 미쳐간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확실하게 방법은 하나밖에 없었어요. 그녀는 저보고 매춘부를 고용해서 돈을 주고 섹스하는 동안 아무것도 말하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죠. 그리고 만약 그녀가 소리지른다면, 제가 미친 거고요.

    데니: 그래서 메그가 캔디에게 당신을 소개시켜 건가요?

    더크: . 하지만 캔디는 최악이었어요. 제가 그녀의 안에 들어갔을 그녀의 피부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페인트가 그녀의 몸에서 흘러내리는 같았어요. 그건 검붉은 색으로 변했고 침대에 스며들엇어요. 전체에 묻었어요. 하지만 멈출 없었어요. 바로 앞에서 그녀가 썩어가는 봤어요. 그리고 물론 내내 그녀는 소리쳤어요, “ 함부로 놀리지 ! 함부로 놀리지 !” 결국 엿같은 벌거벗은 해골이었어요. 신께 맹세하건데 그녀는 바로 앞에서 녹아내렸어요. 그냥 끝나길 바랬어요. (그는 약하게 울기 시작했다)

    데니: 경찰은 언제 나타났죠?

    더크: 제가알잖아요, 끝내기 바로 전에요. 굴욕적이었어요. 제가 구역질나는 해골 안에 사정하고 있을 경찰들은 총을 빼들고 지켜보고 있었어요. 섹스를 끝냈지만, 이번엔 기절하지 않았어요.

    데니: 후에 뭐가 일어났는지 기억하나요?

    더크: 조금은요. 경찰들 하나가 수갑을 채운 기억해요. 제가 옷을 입게 놔두지 않았어요. 안에 넣어진 것도 기억해요. 하지만 여기에 갇혀 잇는지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요! 맹세하건데, 잘못된 미친 여자들이라고요! 비명을 지르던 그들이예요! “ 함부로 놀리지 !” 그들에게 그러라고 없어요! 그년들이 제가 그들에게 뭔가 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예요. 메그한테 물어보세요. 제발, 그녀에게 물어봐요.

    데니: 더크

    더크: 그냥 메그한테 물어봐요.

     

     

    이야기를 들은 사건에 대해 조금 보았다. 더크가 정말 더러운 놈이란 알아냈다. 그는 3개월의 기간 동안 다섯 명의 여자들을 죽였다. 그들은 모두 여행 중이었기에, 아무도 어디서 그들을 찾아야 할지, 어디서 그들이 사라졌는지 알지 못했다. 그가 잡힌 이유는 그가 고등학교때 자살한 여친을 파냈기 때문이다. 그는 그녀의 시체와 섹스를 하려고 하고 있었다 (라기보단 5+ 후에 남은 것들과). 그녀의 이름은 메간 루리였다.

     

    아버지는 어딘가 아픈 사람들을 상대했다. 어떻게 그가 살아서 이걸 견뎌냈는지 모르겠다. , 그러지 않으셨을지도

    출처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3x8con/dads_tapes_dont_put_your_dick_in_crazy/
    Dad's Tapes: Don't Put Your Dick in Crazy

    Slang? 속담? 같은 거 같아서 번역하는데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뭔가 말투가 거칠고 저속한 느낌이라서 거친 말들을 많이 사용했는데 괜찮으련진 모르겠네요ㅠㅠㅠ
    1편은 중간에 링크를 걸어두긴 했지만 http://todayhumor.com/?panic_85237입니다
    EmK의 꼬릿말입니다
    [Reddit] 저는 영국에서 여왕의 호위대 중 하나였습니다 [series]
    http://todayhumor.com/?panic_77015
    [Reddit]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게 된다면
    http://todayhumor.com/?panic_78167
    [Reddit] 담력 시험을 했던 그 날 밤
    http://todayhumor.com/?panic_80533
    [Reddit] 우린 그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 했어요 [series]
    http://todayhumor.com/?panic_81050
    [Reddit] 부탁드립니다, 제발 코나미에게 P.T를 다시 발매해 달라고 하지 말아 주세요 [series]
    http://todayhumor.com/?panic_81205
    [Creepypasta] 옷장 위 공간
    http://todayhumor.com/?panic_81567
    [Reddit] 일 년도 전에 내 여자친구와 내가 살해당했다고, 내 집이 크레이그리스트에서 팔리고 있는 걸 방금 발견했다. [series]
    http://todayhumor.com/?panic_84313
    [Reddit] 341 메이플우드 드라이브 [series이긴한데 언제나올지 모르는 그런]
    http://todayhumor.com/?panic_84774
    [Reddit] 숲 속에서 카메라를 찾았고 그 안에는...
    http://todayhumor.com/?panic_84923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series]
    http://todayhumor.com/?panic_85237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12/30 10:36:35  27.117.***.53  관악산도인  80137
    [2] 2015/12/30 13:46:09  1.235.***.74  뭐이씯밭?  587312
    [3] 2015/12/30 13:53:38  223.33.***.114  약꾼  693524
    [4] 2015/12/30 14:08:28  117.111.***.230  푸딩푸딩  344473
    [5] 2015/12/30 14:31:32  122.38.***.186  화이트린넨  591671
    [6] 2015/12/30 14:52:34  211.36.***.106  윈스턴  124819
    [7] 2015/12/30 16:06:23  14.56.***.137  코알리  195446
    [8] 2015/12/30 19:48:12  173.245.***.88  오유인뇨자  352218
    [9] 2015/12/30 20:01:02  182.211.***.111  cobain  273427
    [10] 2015/12/30 20:13:45  211.36.***.3  멜로디데이  60175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459
    사랑하는 남자의 XX를 잘라버린 여자 유튜브오승연 24/11/09 15:10 714 1
    103458
    [살인자 이야기] 아내를 쏜 남편, 정말 실수였을까? 창작글 Mysterious 24/11/09 12:12 454 1
    103457
    [미제사건] 실종된 여성의 가족에게 4년간 전화한 범인? 창작글 Mysterious 24/11/08 07:59 588 1
    103456
    [살인자 이야기] 두통에서 벗어나고자 12명의 뇌를 먹은 하얼빈의 식인귀 창작글 Mysterious 24/11/05 17:42 662 2
    103455
    [살인자 이야기] 14년만에 밝혀진 범인. 그는 범행을 부인하는데... [1] 창작글 Mysterious 24/11/02 16:47 981 2
    103454
    [살인자 이야기] 6년 만에 드러난 충격 진실, 그녀는 왜 돌아오지 못 창작글 Mysterious 24/10/30 20:39 1324 1
    103453
    [살인자 이야기] 만약 내가 죽으면 그가 날 죽인 거야 창작글 Mysterious 24/10/27 19:29 1237 1
    103452
    [살인자 이야기] 살해된 뒤 거기가 잘린 브라질 축구선수 [1] 창작글 Mysterious 24/10/24 19:53 1532 5
    103451
    [살인자 이야기] 여친의 '아버지에게 ㄱㄱ 당했어' 한마디에 남친은... 창작글 Mysterious 24/10/22 17:18 1656 3
    103450
    [살인자 이야기] 살인 뒤 햄버거 빵을 뿌린 남자 창작글 Mysterious 24/10/20 08:35 1681 2
    103449
    최근 심야괴담회 레전드 '당신이 가지고 가야 할 것은' [2] 펌글 우가가 24/10/17 22:30 2379 9
    103448
    워터게이트 사건, 대통령을 무너뜨린 스캔들 창작글 Mysterious 24/10/15 19:01 1903 2
    103447
    [살인자 이야기] 사랑과 집착, 죽음으로 끝나는 관계 창작글 Mysterious 24/10/14 18:27 1814 1
    103446
    [미제 사건] 누가 카렌 팁턴을 살해했는가? 창작글 Mysterious 24/10/12 16:27 1932 1
    103445
    [살인자 이야기] 왕따 피해자의 죽음. 하지만 가해자는 촉법소년? 창작글 Mysterious 24/10/08 19:01 2057 1
    103444
    [살인자 이야기] 두 남편 모두 총이 실수로 발사돼 사망했다? 창작글 Mysterious 24/10/07 15:25 2200 1
    103443
    [살인자 이야기] 한 가정집에서 5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창작글 Mysterious 24/10/03 19:01 2318 3
    103442
    [살인자 이야기] 부모님을 살해한 그들을 용서합니다 창작글 Mysterious 24/09/29 13:01 2400 2
    103441
    [살인자 이야기] 취약한 아이들만 노린 연쇄 살인마 창작글 Mysterious 24/09/26 19:01 2450 1
    103440
    벽 너머의 고통 창작글 공포대왕 24/09/24 19:02 2554 1
    103439
    [살인자 이야기] 돈과 남자에 빠져 어머니를 살해한 검은 머리 짐승 창작글 Mysterious 24/09/24 19:02 2413 1
    103438
    [살인자 이야기] 겨우 1,000만원때문에 살인을?? 창작글 Mysterious 24/09/22 13:02 2546 2
    103437
    [살인자 이야기] 아버지를 독살한 16살 소녀 창작글 Mysterious 24/09/21 21:29 2575 2
    103436
    [살인자 이야기] 친구가 아내에게 키스 해 화를 냈더니 칼을 들고 나타났 창작글 Mysterious 24/09/19 19:23 2662 1
    103435
    [살인자 이야기]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이 트레이더 살인사건의 전말 창작글 Mysterious 24/09/15 14:18 2827 3
    103434
    안녕하세요 단편글 쓰던 월향입니다. [6] 월향_fullmoon 24/09/13 17:45 2965 10
    103433
    [살인자 이야기]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알리바이가 없는 아들 창작글 Mysterious 24/09/12 18:20 2703 1
    103432
    [살인자 이야기] [미제] 하치오지 슈퍼 강도살인 사건의 전말 창작글 Mysterious 24/09/10 17:54 2756 1
    103431
    [살인자 이야기] 법 개정으로 해결된 조니아 사건의 전말 창작글 Mysterious 24/09/08 08:27 2815 1
    103430
    [살인자 이야기] 과거 시의원이었던 그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 창작글 Mysterious 24/09/05 16:59 2961 5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