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여성소비자신문 김영 기자] </strong>여성의 사회참여 확대가 저성장‧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경제실정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때,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일부 기업의 남녀 차별적 만행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div> <div>‘3.8 세계 여성의 날’ 108주년 기념행사가 전국각지에서 열린 지난 8일 우리나라 여성 권익이 아직까지 얼마나 낮은 수준인지를 보유주는 사건이 언론에 공개됐다.</div> <div>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소주 제조업체 금복주에서 결혼한 여직원을 상대로 부당한 퇴사 압박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이 회사 홍보팀 여직원 A씨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것.</div> <div>[이하 링크참조]</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69" target="_blank">http://m.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69</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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