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는길인데요..
새벽녁에는 아무도 글 안보니까.. 또 일기처럼 되겠죠.나 정말 성격 이상한 가봐요....
왜이렇게 여기저기 까이기만 할까요;;
지금 이순간 내의견에 동조해주는 이 하나 없다는게 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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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17 01:58:23 39.7.***.98 샤그라스
335019[2] 2015/05/17 01:59:07 112.158.***.29 잔반처리단장
562898[3] 2015/05/17 02:00:50 211.36.***.172 핥으어택
615831[4] 2015/05/17 02:06:00 125.178.***.110 Melo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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