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란의 성우를 넥슨이 해고했다.(X)
-> 프리랜서 성우에게 넥슨이 컨텐츠(목소리) 구입을 하였으나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양측은 서로에 대한 채권과 채무를 모두 이행하였다.(O)
#다만 넥슨은 소비자가 원하지 않으므로 자신들의 제품을 만드는데 해당 컨텐츠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2. 이유는 해당 성우가 인증한 티셔츠는 페미니즘 성향의 문구가 적힌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X)
-> 문구 자체만 보면 문제가 없으나 티셔츠는
쉐미니즘(sham+feminist) 집단에서 판매한 모금운동이었으며 모인 자금은 회원들의 위법 행위에 대한 변호비용을 후원하는데 쓰이기 때문이다.(O)
3. 이는 표현과 양심의 자유에 대한 억압이다.(X)
-> 헌법은 표현과 양심의 자유에 대한 억압을 명백히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모든 사람의 인권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타인의 인권과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선에서만 인정한다. (O)
#또한 메갈리아 회원들의 위법행위, 무차별 혐오는 헌법에서 규정해 놓은 기본권을 제한 가능한 3가지 이유중 사회 질서 유지 항목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4. 메갈리아는 페미니스트다.(X)
->
메갈리아는 쉐미니즘 성향이며 자신들이 페미니스트 라고 주장하여 대중들의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는데 일조하고 있다.
(O)
5. 메갈리아와 메갈리아4는 다르다.(X)
-> 메갈리아4의 티셔츠는 메갈리아 회원의 위법행위에 대한 변호비용 등으로 사용되며 이를 통해 동일 집단임을 알 수 있다.(O)
#애초에 메갈리안4가 다른 집단이라면 해당 프레임이 씌워진 동일 이름을 왜 사용하는 것이며, 메갈리안에서는 왜 자신과는 다른의도를 가지고 자신들의 사이트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항의하지 않는가?
6. 메갈리아의 행위는 미러링이므로 문제될것 없다.(X)
-> 모방범죄이다. 여성혐오 집단(혹은 문화)가 그들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해서, 그들이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결국 명확히 특정되지 않는 두 집단이 서로를 혐오하며 사회 전체에 피해를 주는 것이다. 진정한 피해자는 4번 항목에 의거해 볼때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다고 믿는 페미니스트들과 대중이다.(O)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거나 헛갈리는 부분에 대해 이때까지 보고 생각한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 역시 잘못알고 있거나 착각하고 있는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잘못된점을 지적해 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